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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 보도자료 1949년-2010년] -- 월 ì'\ 1톨 I 톨톨 • 년 인.릎예 인 묘 때 m mm 그口 짧 이르 펠 Q ] h 끼 ζ 켜「 위를띔 : 變 、;윗¢ 樹EI.~홉짧 I훨.zp양민학살 ‘특별법’ 채촉구 어제 합동위령제 ... 희생자 유가족등 2ÓO명 참석 威zp양민학살사건이 동일성격 사안인 居昌사건 수준의 명예회 복과 진상규명은 고사하고 정부 와 정치권의 철저한 무관심으로 외면당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 급하다. 27일 威平양민학살사건 희생 자 명예회복과 진상규명을 위해 羅山면민회표k에서 열린 제47주 기 합동위령제(사진)에서 희생 자 유가족들은 조속한 특별법제 정을 통한 피해자 명예회복과 위령비 건립을 최우선 해결과제 로 제시했다. 威후양민학살 희 생자 유족회 (회장 鄭南鎭) 주관 으로 지난 93년 이후 4회째 거 행된 이날 행사에는 희생자 유 족, 군관계자, 유립등 200여명 이 참석했다. 그러나 유족회는 이들 희생자들의 제사를 올리기 위한 제단이나 장소조차 마련하 지 못해 매년 3개면을 떠돌면서 위령제를 지내고 있는 형펀을 빗대 「유랑제」라며 자조섞인 불 만을토로하고 있다. 威平사건 위민실장 鄭根旭씨 (48)는 『威平사건이 居를사건과 같은 -수준의 명예회복이 되지 않는다면 무고한 희생자들은 영 원히 공비로 남게 된다」며 F정 부는 형평성에 어긋나는 이런 처사를 시정해 威zp:사건의 진상 조사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하 루빨리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 했다. 威平양민학살사건은 지난 1950년 12월부터 이듬해 1월까 지 국군 제 11사단 20연대 5종 대가 威平군 海保,月也,羅버면 등 3개면 일대에서 주민 ‘ 524명 을 이유없이 총살한 사건이다i I或平/조훈환기자 - 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