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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 보도자료 1949년-2010년] 민간인학살 진상규명 퍼l 아지 1 / 3 1 2005년 12월 6일 ‘한국전쟁 할평군 앙민희생자 합동우|령제’가 봉행되었습니다. 할평군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위령제는 이낙언 국회의원, 이석형 함평군수, 김칠성 항평경찰서장 .01 힌석 힘평문화원 원장, 정승근 항평군의회 의장, 임복희 교육감, 김영균 항평신운사 대표, 박서|윤 민주평동 합평협의회 회장, 도의원, 군의 원등 지역인사들과 전국유족헐의회 장준표 상잉공동대표와 여순사건 순천유족회 회원들, 벙국민위 관재자, 합평지역 유족등 400여 텅이 모여 50여년전 술져간 이들을 추모했습Ll다. 우{헝저|는 함평 출신의 역사학자인 김 g 택 선생의 ‘한국전쟁기 학생된 민간인으l 개념’을 주제로 한 강언을 시 작으로 이낙언 의원과 이석형 군수이l 기| 감사패 전달, 정근옥 추진위원의 위형제 추진 경고} 보고, 이낙인 의 원, 이석형 군수, 정승근 군의회 의장, 이’헌석 문화윈장의 추모사, 유족인 윤경똘 시인의 헌시, 그리고 이용 헌 유족회장의 유족인사, 헌화의 순으로 1 시간 30운동안 진행됐습니다. 이낙연 의원은 추도사에서 ‘법률적인 근거가 마련된 만큼, 진상규명과 멍이l회목을 위한 구체적얀 작‘업이 빠 른 시일안에 이루어질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뜰 다하겠다 며 희생자플의 영복월 빌고 유가족들이l게도 위로의 말을 전했습니다. 01 석형 군수는 유족회의 그간의 어려웅괴 노고털 치하하고 과거사볕에 대한 기대를 표하며 희생자들고} 유가 족들을 위로했습니다. 이용한 유족회장은 유족안사에서 ‘한극전쟁 전후 양민학살 진상규명과 똘바른 과거사 정산을 위해서는 부족한 빙안블 바로 장Of야 하며 또 벌이| 의해 구성될 국가기구릎 바로 세워야 하며 입법을 우|해 노력해 온 만큼 그 이싱의 시건:마 노력이 필요하다며’ 유족-뜰의 진상규멍고} 멍예회복을 위혀l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