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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면 다소 인접지역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엉뚱한 장소에 설치하면 유족들도 반대하고 유족들이 호 응 없는 위령탑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또한 군 작전지인 용천사와 군유산 지역은 적지가 아니며 순수하게 양민으로 희생당한 장소라야 합니다. 또한 함평읍의 엑스포 공원같은 부지도 많은 사람들이 모 이는 곳이기에 유족들을 설득시키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유족들의 접근성에 문제가 많은 장소로 생각됩니다. 함평지역의 많은 유족들 중에 월야면 지역의 희생자 수가 여명으로 전체 희생자 여명중 를 점하고 있400 1,000 40% 어서 이 숫자를 무시 못합니다. 일전에 문화원에서 주관하여 위령제 봉행했지만 월야의 유족들이 차량시간 관계 때문에 참성을 못하여 결국은 두 번으로 중지하는 사례를 참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면 월야 유족들이 참석하지 않으면 합동위령제 참석 유족들보다 손님들이 더 많은 실상이 생깁니다. 다음으로 해보면의 희생자가 여명이지만 후손들이 타200 향에 거주하는 숫자가 정도 이므로 거의 몇 명만 참90% 석하는 실정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장소 관계로 지역간 갈등이 있었던 경험을 참고하여 장소 를 선정한다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정근욱 참고토록 하겠습니다 다른 하실 말씀이 있으신: .● 지요? 정기정 거의 다 말씀 드린것 같습니다: .◎ 아참 위령제 날자를 변경하자는 일부 유족들이 있다고 들 었는데 그런 사람들은 역사에 무식한 사람들이라고 생각 합니다 왜냐하면 날자도 결정할 때 첫날이나 많은 희생자. -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