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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욱 이하 회장으로 표기 이계필이 월야 지서장을 한( ) :● 적이 없는 것으로 경찰서 발령대장에는 없는데 본인은 시 인을 해 월야 지서장을 했다고 말하자 정 이계필 지서장은 때 돈가 마니로 몇 가마니 가: 6.25★ ㄴ 지고 나간 놈이야 남산뫼 사건때 면장은 연도를 보면 월. ( 계리 장흥기씨 아버지 료섭씨 인데 그 사람은 일제 시대) 에도 면장을 했지 부면장은 외치 정복만인가 확실하지 않. 은데 장효섭씨는 독립운동도 하고 그랬어. 정진두 외가가 순촌인데 그 가족이 싹다 죽어 버렸어. 외 삼촌이 죽으니 손이 끊어졌어. 기훈이 아버지가 정남섭 거기서 죽었어 기훈이가 양자로. 간 모양니네 둘째형 남섭의 아들로 기룬이가 양자로 갔. 다 순촌 송계에서 남산뫼 사건으로 내려온 사람이 정팔봉. 이라고 독자인데 여동생 누나도 있었어, . 순도씨 동생이 마을 이장이었는데 광열이 부부가 다 죽었 다고 또 부부간에 죽은 볍섭이는 그 아들이 하나있어 기. . 식이라고 덩치 큰 놈 죽었어 술로 죽었어 자기 아버지가. . 장사지 기식이도 씨름. ... 송계에 사는 누구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큰 형도 죽고 큰 아버지가 거시서 정행기가 거기서 죽고 아들 이름은 모르 고. 한 어째서 중대가 들어왔을까요: 5 ?● 정 경찰은 불갑산쪽에 아는 사람이 있으니까: .★ 지서는 해보를 버리고 월야에 중대가 왔지 저녁에 빨치5 . 산들이 월악산 쪽에서 와서 불을 지르고 다시 빨치산이 월악산에 갔다 이건 군인들이 한 애기지. . -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