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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뫼 집단학살 생존자 증언 증언자 정천섭 일명 정상열0. : ( . .400508-1558711).鄭千燮 사건명 함평 사단 연대 대대 중대 남산뫼 학살생존자0. : 11 20 2 5 본 적 함평군 월야면 월야리 번지0. : 313 주 소 광주광역시 남구 신장동 번지0. : 445 . 증 언 년 월 일0. : 2013 7 5 20:00~22:00 장 소 광주광역시 서구 잿등 채선당 음식점0. : 기 록 정근욱 유족회장 한상훈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0. : ( ). ( ) 한성훈 이하 한으로 표기 당시 상황을 말씀해 주십시오( ) :● 정천섭 이하 정으로 표기 자는 호적이 년 월 일이( ) : 1950 5 8★ 나 실제는 년 늦게 신고되었다 사건이 나던 년은7 . 1950 살때로 학살대상에 속해 있었지 세 번을 안죽은 사람18 . 일어나라고 처음엔 나도 일어났어 그래도 살았어, . . 군인이 또 없어 그러더니만 기관총으로 쏘고 그랬지 나? . 중에는 사람들이 살아 있나 하고 발로 차고 하면서 확인 을 하더라고 그 뒤로는 절대 일어나지 않고 죽은 사람마. 냥 있었어 세 번까지 안 일어나고 살았어 정신이 나가버. . 리데 총을 쏘니까 사람들이 사람들 밑으로 들어가려고 낭. 리였어 정기찬이 집에와서 살았어 명이 가다가 나란히. ... 3 또 업드렸어 산사람 없소 그러니 한사람이 손을 들었어. . 그때 총을 쏘니까 그 사람이 맞고 내위로 피를 흘러갔어. 나는 그래서 살았어. 죽은 사람이 명이 넘었어 중대가 남산뫼에서 그럴200 , 5 때 장소를 세 번이나 옮겼어 처음에 괴정 동네 뒤에 모. . 였고 순촌사람들이 모여서 지변마을 앞 왕골논에 모여있, -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