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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방법이다. 부직포는 실의 형태를 거치지 않고 마치 종이를 만들듯이 섬유 조각들을 엉키게 하 거 나 접착시켜 만드는 포이다. 필름은 합성 물질을 녹여서 판에 부어 일정 두께의 얇은 시 트 상으로 만든 후 냉각시켜 만드는 포로서 조직이나 결이 없으며 통기성이 부족하다 . 포옴(foam)은 합성 물질을 녹여서 공기로 기포를 형성시키면서 굳힌 포이다. 주로 폴 리 우레탄 포옴이 사용되는데 탄성이 우수하고 부드럽다. 그림 1-4 섬유로부터 옷이 되기까지의 여러 가지 과정 염색이란 색을 나타내는 염료가 섬유와 결합하여 빠져 나오지 않고 섬유에 머물러 있 는 현상을 말한다. 염색하는 것을 옛날부터‘물들인다’는 표현을 사용해 왔듯이 염료는 물에 녹아야 하고 일단 섬유 내부로 들어가 염료가 빠지지 않으려면 섬유와 결합력이 있어야 한다. <표 1-2>에 염료의 종류별 적용 가능한 섬유 소재를 나타내었다. 각 섬유의 염색성은 주로 그 섬유의 화학적 성질에 근거하므로 섬유와 염료가 서로 화학적으로 적절한 선택이 되어야만 염색이 이루어진다. 가공이란 섬유 제품에 부가가 치를 부여하기 위해 가해지는 모든 처리를 일컫는다. 광택, 촉감 등의 감각적 성능의 개 선과 방축성, 방수성, 난연성, 방추성 등의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는 것이다. 12 제1장 섬유의 기초 부직포 섬유 방사원액 필름, 포옴 실 원단 옷 소비자 방적 제직, 편직 염색, 가공 재단, 봉제 직물, 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