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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방융성 섬유 나일론이나 폴리에스테르와 같은 열가소성 고분자의 결점 중의 하나로 담뱃불이나 불 똥 등에 쉽게 녹고, 구멍이 뚫리는 점이다. 이와 같이 고분자로 된 섬유나 편직물은 천 연섬유나 내열성 섬유와의 혼방이나 교직, 표면에 후처리법으로 불융성 피막을 형성시 켜 방융성을 부여하는 것이 검토되고 있다. 의복의 보온성은 의복의 두께에 비례하나 많이 입으면 무거워져 움직임이 어렵게 된 다. 그러므로 얇고 가벼우면서도 보다 보온성이 있는 소재의 개발 연구가 활발하게 진 행되고 있다. 대표적인 방법은 (a) 극세, 이형, 중공 섬유를 사용하고 또 열전도율이 낮은 공기의 함유율을 높힌다. (b) 직물 표면에 알루미늄과 같은 열반사율이 높은 금속을 사용해 복사에 의한 열이 동을 작게 한다. 등이 있는데, 최근 이 방법과는 다름 흥미 있는 보온성 소재가 개발되었다. 데산트와 유니티카가 공동 개발한 축열 섬유“솔라 α”이다. 탄화지르코계 화합물의 마이크로입자를 나일론이나 롤리에스텔 섬유내에 혼입하여 태양광(가시광선)을 효율적 으로 흡수하여 열(적외선)으로 바꾸어 의복내에 방출하는 축열 섬유이다. 탄화질코늄은 태양열 발전 소재로서의 역할을 한다. 의복내에 방출된 열은 인체로부터의 열(원적외선 ) 과 함께“솔라 α”에 반사되어 의복 밖으로 새나가지 않으므로 보온성을 높일 수 있다 . (그림 7-21 참조) 8. 세라믹 가공 섬유 세라믹 섬유의 이용은 보온 효과나 방냉 작용에서 시작하여 항균이나 방진드기에 이르 기까지 여러 분야에 걸쳐져 있다. 그러나 현재 메카니즘에 대해서는 정설이 없는 상태다 . 크라레는 폴리에스텔 단섬유에 세라믹스를 첨가하여 침장・인테리어용으로 개발한 온 열성 섬유“롱웨이브”가 시중에 나와 있다. 종래의 세라믹을 사용한 침장품은 세라믹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세라믹 분말을 코팅한 것이 많이 있으나, “롱웨이브”는 용융 상태로 있는 폴리에스테르 중에 세라믹 분말을 혼입하여 방사하는 혼련 기술을 살려 만든 것이 다. 용도는 핫카펫용 고다즈(이불 속에 넣는 화로)용이불 중심으로 쓰여지고 있다. 동방 레이온은 산업체와 학교가 공동으로 하여 세라믹 함유 가공에 의한 천연 피혁의 신소재화를 행하고 있다. 천연 피혁은 감촉, 호흡 작용 등 화학 합성 소재에는 없는 특 199 제3절 기능성 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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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세라믹 가공 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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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세라믹 가공 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