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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물은 벌키성에 의해 보다 높은 드레이프성과 반발성이 생긴다. 최근에 개발된 소재 에 전술할 데이진의“아젠티”, 도레이의“실크・실쥬”, 동양방적의“지나”가 있다. 나. 초소프트 소재 섬유를 가늘게 하면 확실히 부드럽고 소프트한 터치가 생기나 반발성이 떨어진다. 그 리하여 극세 섬유를 반발성이 있는 실과 혼방사로 하여 반발성을 갖게 한다. 겉옷감 등은 반발성이 있는 실과 교직하여 반발성을 부여시킨다. 이같은 방법으로 개발된 초소프트 소재로서 데이진의“어스티”, 가네보의“사비나”, 아사히카세이의“비사이론”등이 있다 . 다. 초드레이프 소재 초드레이프성을 부여하는데는 섬유의 표면에 미세한 요철을 많이 만들어 섬유간의 마 찰을 적게 하는 방법이 채용되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예를 들어 폴리에스테르에 무기질 입자를 혼합 분산시켜 방사하고, 제직후 염색 처리 공정에서 알칼리 감량 가공을 하여 섬유 표면 폴리마와 미립자를 녹여 없애면 섬유 표면에 미세한 요철이 생긴다. 요철이 많은 합섬 직물은 마찰 계수가 낮다. 그러나 마찰 계수의 변동과 표면이 거칠기 때문에 드라이한 감이 있는 터치와 드레이프성이 생긴다. 대표적인 초드레이프의“신합 섬”상품으로서 데이진의“에물”, 동방 레이온의“알테느”, 크라레의“XY -E”가 있다. 5. 스트레치 소재 옷을 입었을 때의 쾌적성이나 스포츠 의류의 운동 기능에 대한 필요성으로부터 스트 레치 소재 개발에 관한 연구가 오래전부터 이루어져왔다. 1955년에 가연 가공사가 생산 되어 1958년에 미국 듀폰사가 폴리우레탄 탄성 섬유를 개발, 본격화하여 현재는 세계 각국에서 스트레치 소재가 생산되고 있다. 제법으로서는 (a) 신축 가공사 (b)스판덱스 섬유 (c) 직・편물법 등이 있으나 여기에 서는 스판텍스에 대하여 설명하기로 하겠다. 스판텍스는 고무실을 대신하는 스트레치 소재, fit 소재로 개발된 것이나 다양한 용도 전개와 새로운 기술 개발에 의해 세계에서 연간 생산량은 26,000톤에 달한다고 한다. 종래의 스판덱스는 폴리에스테르 타입이 주류로 뛰어난 특성이 있으나 일반적으로 내 염소 성능이 충분치 않으므로 염소 살균을 하고 있는 풀장에서의 수영복 등은 착용연수 문제가 있다. 이에 새롭게 등장한 것이 폴리에스텔 타이프의 스판덱스이다. 그러나 폴 리에스테르도 곰팡이에 약한 단점이 있다. 183 제2절 고감성 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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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스트레치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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