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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크라이크화 기술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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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크라이크화 기술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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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크라이크화 기술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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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적 입장에서는 초이형, 초극세, 이수축의 혼섬사와 그 생지인데, 모두 고도의 방 사 기술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제조법은 다양한데 고분자 원료 단계에서 종래의 것과 는 다르며 전혀 새롭게 개발된 것도 많다. 기술의 핵심을 이루는 것은 역시 실크라이크화 기술로, 이것은 합성 섬유 개질 기 술 의 원점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견이 가지는 섬세함, 부풀림, 부드러움, 광택과 샤 리 (shari)감, 드레이프성 등을 부여한 가공 기술이 잇달아 개발되고 있다. 본장에서는 이 감성 섬유 소재 중에서 대표적인 것에 대해 설명하겠다. 1. 실크라이크화 기술의 역사 단면이 둥근 섬유로 직물을 만들면 플래트한 감촉의 직물이 된다. 이 결점을 개량하 기 위해 실크라이크(silk like), 코튼라이크(cotton like), 울라이크(wool like)의 기술 개발이 이루어져 왔는데, 특히 견의 형태와 기능에서 익힌 실크라이크화의 기술개발의 역사는 매우 중요하므로 여기에서는 그 역사를 보기로 한다. 합섬 탄생의 제1세대를 거쳐 1960년경부터 견의 3각단면을 이용, 이형 단면 섬유를 만드는 것에 합섬 회사들은 맹렬한 싸움을 해왔다. 견의 광택과 샤리감주기를 추구한 3 각단면사의 개발이다. 더욱이 견은 정련 공정으로 2층 구조 속의 세리신층을 알칼리로 용해, 제거한다. 이를 응용하여 폴리에스테르 직물을 알칼리 감량(약 25%)시켜, 직물의 실사이 접압을 낮추어, 직물의 유연성과 드레이프성을 발현시키는 기술을 발견했다. 이 것이 제2세대의 실크라이크화 기술이다. 제3세대(1971~1975년) 전반에는 견이 가지는 섬세함을 부여하는 기술을 개발, 부풀림과 부드러움을 주기 위한 이수축혼섬사의 개발 로 더욱더 견에 가까운 기술로 이어져 대성공을 거두었던 것이다. 1976년대 이후는 제3세대 후반으로 사회 수요의 다양화, 고급화에 부응하여 보다 자 연스러운 외관이나 감촉을 추구하는 연구가 활발히 전개되었다. 그 결과 합섬이 가지는 인공적인 태와 외관을 개량하기 위해 견섬유가 가지는 복잡함(고르지 못함)을 이용, 다 구(多溝) 섬유, 태세(太細) 섬유, 부정형 단면 섬유가 개발되었다. <표 7-1>은 실크라이 크화 기술의 발전 역사를 정리한 것이다. 178 제7장 의류형 신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