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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저 (雜著) 오、적(五願)을 성토함 아!·옛부터 낸신、적자(亂톰願子)가 어느 째나 없무리마는 조선의 오적놈처럼 냐라를 원수의 요랑캐에게 팔아 서 부귀(富貴)를 도몬만 놈윤 없다。처음에는 대한독립은도 민심을 매수하여 외국의 원조를 끊고 중간에는 을사 조약우로 오랑캐를 방안무로 불러 들이고 나중에는 경술년의 큰 、변고르르저질렀£니 그 심장을 캐서 보면 위임하 여 양여(讓與)한 것은 임금에게 도 E 리고 일본에 아부하여 협박 공갈해서 억지로 조안(調印)하여 처회들의 사욕을 채워서 마침내 오백년 종사를 오랑캐의 말굽아래 몰아넣고 二千만의 척자(+亦子)를 오랑캐의 호적(戶籍)에 넣었 으니 이놈들의 올배미의 ‘심장과 파켜 Q이(鏡)의 마음씨는 북쪽 변방 유요(有휩|오랑캐 이릎)에 추방해도 받아 주 지 않을 것이벼 l 개 돼지에 던、져도 먹지 않을 것이다。、말하니 엽이 더렵고 그 E 【도 쓰려니 붓4 븐뎌렵히나 、만약 첨묵 하여 말하지 않A 、면 뒷 세상에 난신、적자(亂톰願子)가 뒤률 이어 나오 E 까 염려하여 이에 오、적(五願)의 죄를 성토 하여 , 하느 E 、파,사람이 함께 베이기를 기다린다。 責五願 著 嗚乎自古亂購何代無之、而未有若朝解五願輩之、賣國於蠻몇之曾 以圖富貴也始 以大韓獨立買民心總外援中以ZE條約招뚫入室 終至康成之大變究廠心陽不 過於以委任讓與之說歸之於君父阿附於日本寶追範印、而充其欲、逢使五百年宗 社騙於歸散之下二千萬·렀子入於夫후之籍 此等훨陽鏡性 投諸有北有昊而不受授 諸狗藏而不食者也言之醒口書之、펀筆 而若含默而無言則深權夫亂품願子 接鍾 雜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