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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잃어서 도깅에서 취해서 서에게 잃는 것이 모두 억지로 빼앗고 힘으로 제압(制壓)한 혜문이다。일본인들 어 찌 육조오계의 역사 없。「란데 있겠는가 。 아!슬프다。수륙이 멀리 가리워져서 언어가 통하지 않고 의복이 같지 않고 풍토가 、전연 다른지가 、이미 수천년이 되었£니 나누어서 다스리 、 게 되 r것은 하늘이 구、별한 것은도 사람의 힘음}{고칠 수 없는 것이다。어쩌자고 업깅시(封 家댐돼엠샌)의 욕심을 품고 했경(활一鏡)의 말을 잘뭇 듣고 환하(精 夏)의 、변을 저질렀느냐?·、이웃 나라를 사괴는 도、리가 이럴 수가 있겠느냐。원하노니 지금부터 정의(正義)를 깨 달아서 즉시 이완용(李完用)、송병준(宋秉峰)등 여러 역적놈을 목 베이고 각자 영토를 지켜 다시는 서로 챔버 n 하 치 말연 천심과 만심이 화합하고 즐겨워서 영원히 별망할 화가 없을 것이나 。 만약 하늘 돗에 응하지 뭇하고 만 ’ 심을 따르지 않A 면 、병헌이 비록 、어리석고 늙었A 나 만국 공공의 석자。에서 배를 칼라서,천하로 하여금 함께 토 멸할 、것이니 경계하고 삼가라 。 批總督 書 嗚乎、金以布衣當國社願覆、北望長痛、雖無長擔大銀「다·馬百夫之勇者 有‘士難賽 之志、據卷抽筆、布告天下、罪其罪、事其事、各君其君、各百 .其톰、各守讀域、·無相 慢灣、此天地之正、古今之至理也、若遍理寢賽則、天鍵孔昭、必 有劇藏之網훗、此非 智巧所能免也、試考六朝五季之史、朝賽而幕創、昨得而今失、 東取而西喪、此皆遍取 力制之故也、日本亦월無六朝五季之史龍、廳熺痛훗、水陸遠隔 、言不相通、服不相 稱、風土縣珠、己有幾千年分掌之治、天實使之區別、而非A力所能變易者也、奈何灌 養封象之欲、誤聽옳鏡之言、有此錯夏之變鼓、交憐之道、似當不 如是、願自今日、週 覺義理、빼바軟李完用宋秉魔諸願之頭、各守覆域、更꺼相홉則、天 意 A心、옳然和뻐、 、永無劇滅之福、若不應天順人、秉憲、雖愚且老、當到題工」萬 國公共之席、令天下共討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