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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이 송덕을 했다면 이는 사이(四훗)밖에 쫓아내어야 할 사람이다。바라노니 여러분은 힘을 합쳐 조사하여 찬성 차와 주간하는 자와 비문(陣文)지은 사람의 성명을 낱낱이 적어보내면 마땅히 구처할 도리가 있우니 비록 펀언 척자(片言隻字)라도 숨기지 말고 사실대로 회보하기 바라네。 硬松遺橋卷之一 寄춤 山鄭校 代堆A 댔體萬相、憲、年過七童、忍見 國社之顆覆、我혜之人、執不知此雙之必報也、 轉聞貴那、폈立總督碩牌一킬、傳言、不可取信、而聞不覺心寒廳 戰、寢食德之不寧、若 果有是擊則、碩者何人、優人碩之耶、朝解人領之耶、優 A碩優A、例也、常也、若朝 解人、碩之、此乃擔諸四奏者也、望須했彦、디力惠採探、碩離與 애빼確主幹及牌文著者姓 名、--錄示則、當有區劃之道、雖片言隻字、慣까隱譯、從實回 示如何 。 參考 @사이(四 횟) -- - 옛날 中國에서 멀리 떨어진 邊睡에 사는 蠻族들을 「南蠻北 %東奏西채」이라 하였다 。 -종 독 에 게 보내는 펀지 아!내가 선비의 몸우로 종사의 엎드、혀짐을 北녁하늘 향해 항상 통곡하는 바이다。비록 긴 창파 큰 칼과 많 은 군사를 다。해 낼 용배。은 없A나 선바로서 、 빼앗을 수 없는 의지( 意志)는 있기로 책을 덮고 붓을 뽑아서 천하에 포 고하여 죄 줄것은 최주고 일학깐것은 일하고 제임금을 임금A로 셔연기고 제신하를 신하로 삼아서 각기 그 영토 를 지、켜서 서로 침범함、이 없는 것이 이것이 천지간 바른 ‘걸、이며,고금의 올바른 도리다 。 、만약 、천리를 、어기어서 침탈을 한다면 하늘의 내려다 보、심이 지극히 밝무시‘와 반드시 멸망의 화가 있을 것이다。이것은 지혜와 간교로 @ 、면할바가 아니오니 육조오계(六朝五 季)의 역사를 보시오 。 아컴에 빼앗았다가 저녁 혜에 빼앗기고 어제 얻었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