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華奏莫不載之則、固無·加握於先生、而究其使之編籍者之心 則、斷難容資於覆載之聞也、 且烏山 i 區、乃列聖細陽、而付諸版圖之外以表其不百之節、欲使德人톰者、知忠義 之可貴、遺其風於來後也、然則、鉉區之一 草 i 木、莫非麗朝之遺物、先生之遺澤則、 雖藏竹之微、續可휩式、況先生桓幹之藏乎、音 箕山許由之據、土口州文山之幕、能保 於有+田金胡之亂、而先生、獨不免於優쩔之福則、不徒짧子孫難 雪之層、士林尊賢衛道 之誠、將揮地而盡훗、可不權龍 望須했君子、敎力抗爭、使先生之基、不入於醒籍、 幸甚。 參考 @벡이숙제( 伯훗없齊) -- - 史記 伯룻傳에 「 武王@約 、 伯훗없齊 、매馬而課- -- 武王平段亂 、 天下 宗周 、 伯훗뼈齊耶食周藥 、 隨於首陽 山、採織而食之、邊驗而死 」 。 @염자롱(嚴子慶)--- 東漢 光武帝 의 옛친우로서 光武가 帝位 에 오류자 招體하였으나 나가지 않고 富春山 에 숭 었다 。 @허유( 許由)-- -뚫父 와 함 께 庸흙 혜의 高士로서 슐- 가 許由에 天下를 양보하 겠노라 하매 許由는 더러운 소리를 들 었다고 귀를 씻A 니、그 ‘혜 뚫父가 송아지에게 물 을 벅이려 하다가 소업을 더럽힌다 하연서 上流에 가서 물 을 먹이었다 。 @유묘씨( 有# 田民)---中 國 古代의 寶族。 @급호( 金胡)--- 宋時代에 中國西北에 女 륨族 이 세운 金 나라。 청산향교에 부침 書 첨체( A 댔體)만안하온가 。 명헌은 七十넘은 늙은 나이로 종사( 宗社)가 엎어 、 진 것을 보게 되매 우리 겨레로서 누가 이 원수를 꼭 갚아야 할줄 모르겠읍니까 。 들은바 귀군에서 -종독의 송덕바(碩 德陣)를 세운다하니 천하는 말 을 믿을 수는 없A 나 들우니 마음이 선돗하고 간담이 떨려서 침식을 제 、 대「노 할 수 없。「니 1 과연 이런 일、이 있었 다면 소。덕은 누가 했는고 왜놈이 했을까 조선인이 했을까?·왜놈이 왜놈을 칭찬함은 예사 、 이지만 만약 조선 사람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