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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參考 @誼號---元世祖忽必烈이 孔子에케 大成至聖이란 짧號블 올렸다。 曉松遺橋卷之一 채미정다。중에 올럽 천뭄(轉聞)한 바 야은선생(治隱先生)의 오산요소(吳山基所)가 오량캐의 요적(幕籍)에 들었다 하니 한심하고 간담이 빨려서 말할바를 모릅니다。선생의 곧은 충성과 큰 결개는 빛나기 태양파 벌 같아서 빽이(伯奏)와 딴자 흥(嚴子陸)과 함께 천고에 빛이 되어 살아서 이태조(離歡돼)의 신하되지 않았。-니 죽어선들 어찌 섬 오랑캐의 귀 신이 되시겠는가。태양파 벌처럼 하늘에 빛나서 중국이고 오랑캐 할것 없이 함께 받들게 될 것이니 진실로 선생 에겐 가손(加휩)됨이 없A 나 그 요、적(훌籍)에 넣응 사랑의 마음올 생각할 때 단연코 천지간에 용서웃하는 바이 다。또 오산(烏山)한 구역은 여극성조(列聖朝)께서 하사하신 바로서 판도(版圖)안에 들지 않는 곳으로 신하절 하 지 않는 철개를 표창한 것우로 신하된자로 하여금 -중의가 소중한 것을 알케 하여 그 풍철을 뒷세상에 남기게 함 인즉 이곳의 一 초 一 목이 모두 고려조(高麗)의 유물이며、선생의 끼친 덕택이니 바록 고사리와 대나무의 작은 물 @ 건이라도 X 히려 공경해야 할 것안데 하물며 요소(基所)일까보냐、옛날 기산(箕山)의 허유의 무덤과 걸주(吉州) 의 문산(文山)의 무덤이 엠 묘씨(有+田民)와 맏호(金胡)의 난리에도 보、진해 왔는데、선생의 요소가 왜놈의 화를 、면치 뭇한다연 한갓 자손의 씻지 뭇할 수치일 뿐 아니라、사림(士林)이 선생을 좀모하는 정성이 、어찌되겠는가。 또한 두려운 일이 아니겠는가 。 바라건대 여러분께서는 힘을 다해 、항쟁하여 선생의 요소가 더러운 장부(帳購)에 들지 않도록 한다、면 천만 다행이겠읍니다。 與採魔훌·堂 中 轉聞 日星 、 吳山治隱先生之幕、入후」蠻籍一길、心寒廳戰、圍知所輸、 先生之貞忠大節、炳若 與伯奏嚴魔、뾰美千古、生不찮康歡之百、死肯作島奏之鬼乎 、日星之麗주」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