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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니 통단할 ‘일이라 하겠읍니다。우리 선바펀 자는 오도(홈道)가 천지와 시종하는줄 알고 세상의 다스、려지고 어지 렵고 -홍하고 망하고 하는 것A로 마음을 변하지 말고 언제나 내 마음에 쿠하여 자기를 책려(責顧)하、역 자포자기 (自暴自棄)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이것이 곧 영정(影順)을 봉안하는 돗에 저버리지 않는 바이외다。바라건 해 여러분께서는 더욱 분발하、역 사도(斯道)를 밝히시와 선생의 여。정(影順)우로 하여금 헛되게 나타냐고 없어침 이 없도록 하시、면 천만 다행이라 하겠읍니다。명헌은 八十을 바라보는 쇠약한 몸이기로 봉안하는 식천(式典)에 참석하지 뭇하고 가아(家兒)를 대신 보내 펀지를 올리게 되오나 죄송합니다。 硬松遺橋卷之〔- 與立嚴堂 中 老先生遺像之顯廳。有若不甚關於世道、而方其失而廳也、 A莫不驚權騎·흉、及其出而 顯也 1 亦莫不鼓舞相慶、如日月之飯而復明則、其有關於斯道、顧不重數、 後人之尊奉 遺像、使世之學者、薰隔주」斯、觀感工」斯、如樞衣於幹뽑之下、 親承聲一 g、應幾紹承륨빌 헬 m 之業、而推近百年之間、世入長夜、異言陽一購、國祚陸替、歸歐織 橫、讀書好·古之 士、性往感冊休威、失其所操守可勝痛龍、짧五口備者、知五口道之與天地相終始、不以 世道之治亂興亡、存廢휠、求之홈心、各自德責、不入於·自暴之 科則、乃所以不負遺像 之義也、代堆했尊、倍加興起、價明斯道、牌先生之遺像、不至徒 廳而徒顯、千萬幸 甚、憲、望八養年、不得鍵走於續構之末、替督奉書、陳甚。 안동향교、에 올림 - 성요(聖蘭)를 、매각(賣돼)한마는 말이 이것이 무슨 변고안고。오도(홈道)를 강흔 、안한지 오래다。드디어 공자 휘 사당을 재물로 얄고 간악한 도、적놈의 창자를 채우려고 하느냐 。 원나라 황제가 힘무로써 중국올 빼앗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