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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않은 것 같사오니 타-식탄식、다천(茶田 鍵첼)과 왕북한 글은 기록해 보내오며 시(詩)의 정정(訂正)윤 명혀 q 대로 하겠읍니다。망마사(望美雖)외 一 、펀올 아울러 보내오니 근정(규正)하여 주시고 형댁이 큰 길가에 있어서 대쿠와 카짱기에 소식이 빠를 것이니 안동사랑 김성칙(金聖則)이 풀려 나왔는지 탐지해 알、려 주씹시오。 뼈松遺휴$趣之一 答曺潤松秉元 --管聯挑 穩討情懷、應足平生、今又獲薰先施、愚感珠深、承審、繹總之餘、 又愁行 投、·安得不如來敎也、秉憲北望之痛、轉成힘福、頻成君山之夢、徒費神思、去鬼不 遠、浩數浩數、茶田往復購送、律詩삐삐改、敢不如命、望美離外 一 篇、뾰付물、考納규 正、如何貴또、在大路優、與達句至近、所聞、必廣·훗、安東金聖則、 ·看還虛實、或 可探示否。 參考 @군산(君山)---洞훨湖 속에 있는 仙山A로 뼈君의 노 E 、먼 곳。陸游의 詩에 「君山秋夜讀兵書」。李白詩에 「淡播明湖開玉鏡、파시좁 畵出是君山」 。 김병식에게 다 B 함 노경(老境)에 서로 만나 마음을 허락하기를 쿠연과 같이 하여 끊임없는 정당으로 밤 늦게야 자게 되니 커미가 서로 통행 초、면(初面)이라 해서 다를 바가 없었네。떠나던 날 일기 고르지 뭇해 마음 조이던차에 뜻밖에 서군 (徐君)이 펀지와 시(詩)를 천해오니 지면(紙面)가득한 정다운 사연이 맑은 얼굴을 대해 아담한 가른점을 듣는 @ 듯 하고 시(詩)더욱 간결하고 담당하여 한벤 창하고 세、번 단식하게 하는 격조(格調)가 영문백설(돼門白雪)과 아울러 천고에 짝할만 하나 냐의 속펀 곡조가 캄히 한마다의 찬사(養離)를 올려 화답하지 뭇하겠네。벼。헌은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