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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안락공(安樂公)·· · 뽑漢의 後主劉-爛이 鍵에 항복하여 安樂公의 封廳을 받다 。 隆熙帝블 慶漢의 亡國君主劉輝에게 比한말。 팍면우에게 랍함 ‘쩔막한 펀지와 바랍(뼈짧‘활)은 소품을 듣고 베껴둔지 오래냐 고요히 생각건데 좌하(座下)가 그렇지 않A 리라。 의심해서 그 진위(휠健)를 알고저 펀지를 하였더니 、이제 펀지를 받아보니 버로소 소문이 틀림 없음과 세상이,좌 하(座下)를 배격(排擊)함이 찰뭇이 아넘을 알게 되었노라。형펀과 시세(時勢)로 말하면 누쿠인들 나라를 찾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지 옷하리오 마는 사리(事理)로 짜진다、면 나라를 회복하겠다는 약속이 있고、나라를 찾겠 다는 의리(義理)는 옛부터 충신열사(忠톰烈土)가 목숨을 바쳐 、적국(敵國)과 대항하여 나라와 임금의 부끄러움올 설치(雪耶)하려는 사람이 다만 그 의(義)를 다하고 시세(時勢)를 돌보지 않는 것인데 좌하(座下)가 이미 그‘혜에 한번 죽음을 판단하지 뭇하고 또 오늘에 와서 강한 오랑캐와 항거하지 뭇했다면 조서(-짧書)를 받들어 상소(上 敵)할 해에도 다만 두려워하고 공경하고 삼카서 늙음은도 사야。‘함이 옳을 것이며 말씀을 공손히 하여 간(課)함이 옳을 것이오。、다른 사랑의 가는 것을 맡겨 잘되느냐 안되느냐를 보는 것이 옳겠는데 그렇게 하지않고 임금의 명 령을 거역하고 다른 사람의 가는 것을 정지(停止)시、키고 나라 찾는 것이 마땅치 않다하여 한 귀、절 한 그 E 자가 사。 스러운 말과 、망패,(홍훔)한 말로 임금을 엽신여기고 보고 듣는 사람을 놀래게 하니、아!좌하(座下)카 五車書 (챔윤)를 그릇 읽고 一 品의 벼슬올 도、적철하여 이릎을 온나라에 휘날렸A 나 어버이를 섬기고 어른을 공경할 줄 아는 것만 같지 뭇하지 안는가。마첨내 헐뜯고 꾸짖음이 四方에서 마땅히 반성(反省)하고 -후회하여 사죄(謝罪)하기는 고사하고 도리혀 위조(爛調훨거)라는 말을 만들어내어 진짜로 상소(上範)한 잘뭇올 덮우려하니 이야말로 귀를 가리고 방울을 훔치며,눈을 막고 새를 、장으려는 것이다。만약 그 위조(健짧)언줄 알았다면 상소(上範)할리도 없을 것이며、그 진가(륨假)를 알고저 하면 사람을 시켜 탑뭄(探 問)함이 옳을 것인데 붓대에 맡겨 마음에 하고저하는 말을 바로 써서 스스로 용서할 수 없는 죄(罪)셰 빠진 뒤 교 요 하게 돌어혀 나무꾼들이 오 히려 몰려 요 매 書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