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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를 보양하시고 수명을 연장시키시와 천섭(天心)의 뉘우침과 사람의 계략이 이루어짐을 기다릴 것이오니 함부로 여러 사람에게 말항 T것이 아닌줄 아옵니다 。 어찌하여 번뇌를 참지 뭇하지와 경영과 계획을 짜서 안A로 정신을 손상시키시고 밖은도 독(毒)과 화(福)릎 부르섭니까?옛부터 천하에 원수의 나라에 카서 나라를 찾으려해서 소 원올 이루었다는 말올 듣지 뭇했읍 、 니다 。 호랑이 창자에서 고기를 찾고 뱀 업에서 개쿠리를 빌리、려는 것은 ‘삼척 동자라도 오히려 우스운 일인줄 알 것안데 하물며 신(百)이겠읍니까?도(道)로써 임금을 섬기는 터에 신(百)에 게 책임지울 바는 도(道)업니다 。 나라는 가히 망한다해도 도(道)는 망할 수 없사오며、엄금은 가히 굴해도 도 (道)는 굽힐 수 없읍니다 。 다만 두 임금을 섭기지 않는다는 것이 신(百)이 八년동안 닮의 마음가짐이오니、원하 건대 폐하께서는 정신을 맑고 밝게 가 지시와 이 、 번화,김세동(金世 東)알행의 가는 것을 정지시키 옵소서。신。 τ 병들어 엎드려서 심히 - 혼 미하와 주달(奏達)함을 、당하여 감히 장황하게 하지 뭇하옵고 삼가 백먼 철하옵고 약식 A 로 올리나이다 。 陳松遺橋卷之一 &£ 첸; 更名톰編、慢恐代地、淚落言先、睡下많不能辦狗於性日則、今日 只可活然倫然、自處 以安樂公之톱蘭、保養玉體、延長寶甲、以待天心之悔、人諸之 到、而恐不須願願於 A 也、奈之何不耐煩魔、注營排劃、內鍵神精外招毒福也、從古天下 、未聞索國於雙郭、 而能逢其願者也、索肉於虎陽、---〕峰於貼口、一二 R童子、續知其笑·事、況톰乎、以道事 君之地、톰所責者道也、國可亡、道不可亡、君可屆、道不可屆也 、但不事二君、짧톰 秉執代願睡下、留神遭亮、今此金世東諸A之行、始命停止、톰八年病代、톱迷且 甚、臨奏不敢張皇、護百拜破格以 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