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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였£、며、또 말하기를 선행이 있。-、면 千리 밖에서도 서로 응한다 하였우니 아제 이웃 고을에 있우면서 어쩌 선행 을 보고 미치지 뭇한듯한 기쁨이 없겠읍니까?윤사금(恩陽金)올 물리친다는 、말은 혹 들‘었£나 왜놈에게 항거할 것올 성명한 것은 오직 존형 뿐이기로 참A로 경앙해 마지 않습니다 。 오랑캐를 배척하는 통첩운 많운 사、랍에게 켜。、각섬( 警覺心)을 높일줄 아요니 -폭 적어서 보내주시와 갈망하는 마음을 ‘달래 주심을 바라는 바업니다。 @홍松遺橋흉之一 與都塊많 淸一 敵門鎭흉、不欲輯於人故、人亦置度外、固其宜훗、受天之購、非 훨無題、而陽如擺聽、 非置無形、而形如塊爛、不過天地間 一 棄物、而耳續總於聞A善而思一 見也、憲、雖與 尊座無素雅、而植흉之樂、雷灌閒훗、以歌介技洛之標、熟講大 義、租據塵、而抗彈廣、 聞不勝興起觀碩、脫然若大藏得醒、易日、「同聲相應、同氣相求 」、又티、「有善則、 千里之外皆應之」、今居在鄭憐、奈無見善、如不及之喜乎、돼金 之說、雖或聞之、能 言租優、獨尊座有之、令人可때、而不可及也、투奏之祐、想多警 省 A者、或可妙惠、 以副園望耶 。 參考 @누항、지 락(陣흉 之樂)- - - 孔子가 頻淵을 청차한 맘에 「一 聲食一 짧散 居뼈흉 A不堆其憂而回也不改其樂賢載回也」하는 데 서 나온 말 。 〔 論語〕 곽면우종석에게 올림 와신상담( 歐흙홉廳)의 슬픔은 응다 。 마찬가지얼줄 아오나 작별한지 벌 、 써 十년、이 되어 山川이 멀리 가려지고 만 날 기회 얻지 뭇하니 서운한 마음 늙어갈수록 더욱 간철하외마 。 이즈음 진흙비 개이지 않는데 존체 보중하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