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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의 사업이 더 큰 것이 있겠는가。치하하、여,마지 않는 바、이외다。공동묘지법을 파、기시키자는 의견도 、심히 흔쾌 하는 바로서 이른바 기미가 같A 면 말하지 않아도 통한다는 말일세。이 법응 오랑캐의 풍속。-로 예의동방 우리 나라에 시행할 수 없。-므로 내 이마 각부(各部)에 투서하여 기어코 파기시키고 말 것이나、이제 천 향중이 소리 를 함께하여 반대한다면 려。、폐한 나로서는 기쁘게 생각하는 바이극세。 與張聖根大植 -康成九月相握後、甲寅七月、始有書、續未得其面、切廳之地、積姐 至此恨짧之懷、何 可盡道、憲、積휠成個於久層之餘、那邊省微之行、隨而久關、安可 끓龜浦精舍 而聽高 論耶、鄭校事、有형형之勢、君與洛嗚컸彈喝誠力、偉輪與於莫 保之日、不薦好輩所觀 觀、當此倫喪之世、士子事業、執大於是、薦之瓚贊不己、來示 打破共養之說、見甚欣 快、正所謂聲氣收同、不諸而無異離也、共幕之法、乃蠻倚而非 可暫行於禮義之했、故 홈己投書各部、警破廠說乃己、今又‘鄭、齊聲反默則、홉不짧 病廢者欣#耶。 도、꾀아청일에게 올림 書》 골짜기에 두문불출하여 사랑쿠실 、안하무로 남들 역시 치지도외 하는 것은 우리가 아니냐、하늘의 태여 주심이 참。-로 창자 없음은 아니냐 있다해도 굽틀거리는 벌、레 같。→역 형、체가 없음은 아니냐 있다해도 헛깨비 같은 것이 나 정말로 천지간의 한 거물일 뿐히유세。그러나 귀만은 밝아서 남의 선행(善行)을 들A 、면 만나 보고저 합니다。 명헌(秉憲)이 바록 존형과 연분이 없A 나 따 E 짜기에 사는 즐거움(隔養之樂)은 들은지 오래업니다。총명하고 뛰어 난 표격무로 깊이 대의(大義)를 강논하고 진속(塵倚)을 거철하여 강한 오랑캐에 항거하심을 듣고 감탄하고 분발 하、역 큰잠에서 깨어난듯 합니다。주역(周易)에 말하기를 「같응 소퍼는 서로 응하고같은 기운은 서로 →한다」하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