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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末)를 기다리 E 것 없읍니다。그저께 말씀드린 마。마현 기(望美野記)는 지、어놔 두었는가。되도록 속히 보내주시와 이 완악한 냐를 죽、기 、저에 깨우쳐 주시、면 천만 다행、이외나 。 陳松遺휘훔卷之一 與張木 商 양찢짧때河山、有誰知音、環顧豊宇、딩數觸原、煩者、獲 햄光顧、縣爛繼홉、二=므笑、 莫非頂針、若非許心之至 、烏能使病廢者、·有其蘇之喜耶、朱子當金胡之亂、與陳俊聊 書日、祖宗之醫、萬世君子之所必報而不忘者、+句티、力不足以報則、始德 ·自守之計、 養願積짧 1 以-有待 품、續之可也、今賢座之見、實副斯訓、甚盛、甚盛、分手之日、 未作 虎漢笑過之圖、反調江樹含情之句、始覺古今離別之苦也 1 餘羅훨結、更奉之期、不待桂 花之靈如何、向羅望美幹記、果己構置否、望須從速佈惠、個警頭 植於未死之前、幸甚。 參考 @호계소파( 虎逢笑週)--- 慧遠法師가 說敎 하다가 、날이 저불어 關元 亮과 陸修靜을 虎逢 에서 로 웃고 간것을 그러 T것이 虎훌三笑圖이다〔虛 山記〕。 @、 강수함‘정(江 樹含情)---宋之問의 詩 에 「河橋 不相送江樹遠含 情」。 보낼 혜 멍이 울였다 。 세사랍이 서 장성근대식에게 올림 ‘경술 九월에 서로 만난 후에 캅 、 인 七월 、 에 펀지 있었£나 면대하지 뭇하니 지정、경-쳐에 이와 같이 적조하니,성 성한 회포 、어이 다 말하리오。벼。헌은 오 、 래 요「본 남어지 쌓인 、병이 고질이 되어서 그곳에 계신 先山성요도 오、래 뭇했0- 니 어찌 귀포정사(龜浦精舍)를 찾아서 높은 의견을 들을 수 있겠는가 。 향교 일은 사、세가 급하니 그대가 낙오옹(洛鍵 컸)과 함께 성력을 다하여 보수해서 괴귀의 우리가 손대지 뭇하게 하였A 니 이 쇠망하는 세상에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