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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0 성소장도에게 올림 남의 선행(善行)반드시 기록에 남기니、실행올 기록함은 뒷 세상에 이릎나게 함이로다。잭하(樓下)의 높은 @@ 바、랑 지금 세상 학사이며、난、대(蘭훌)의 곰은 붓대 옛날의 품원(文桓)일세。사판(史官)윤 ‘빠진일도 빠뜨리지 않 @ 4 며、의리(義理)는 분명히 근본윤 밝히리라。티끌벼 가득한 이 땅에서 며。창한 마음씨로 -준추(春秋)지내칸 자 취 함께 의논하네。 觸宋 聖짧相 薰 聞A有善必稱言、記實要將後世尊、種下高風今學士、蘭臺健筆古文헐 、 遊、義理分明採廠根、塵雨江山心察察、春秋事鐘共公論。 史官或不遺其 參考 @직하(樓下)···齊의 樓門(城門이릎)이니、「談說之士、期會予樓下」또 齊宣王이 「喜文學、遊說之士、 大夫、稱樓下學士」라。 @난대(蘭훌)---文書와 史筆을 管掌함。「漢書」 @운운(文펄)---輪林、知制짧 等을 말함。 @춘추(春秋)---孔子카 지운 역사책。 七十六A、皆列第、 옳 上 소나무를 옳음 詩 의젓하고 꿋꿋하게 풍상고-조 배겨내니、사랑에 겨눈다、면 보통사람 아니로세。푸른 빛 、경계하여 품공(文公)은 @ 설유한 바 있우、며,、외소나무 만지면서 연명(淵明)은 남몰래 슬펴했네。푸른 수염 냐이 들어도 오히려 、강건하고 붉윤 캅웃 서리 맞아 더욱 새홉다。가소롭다、너 오앗과 복사꽃들。요염한 、자태내어 봄볕에 아챔하느냐。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