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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지 뭇하、여 함께 판입시켰으니 어찌 府君의 본뭇이겠느냐。손자 載淳삼가 씀 62 @홍松遺휴홉卷之一 用빼輯和張小旅 基相 一 灌東西世好家、十年容易髮華多。春來幾味含情樹、老去相尋 城眼花。擾馬長風聊破 擁、廳鴻明月下圓沙。寒麗供藏何須說、藥草暴魚足爽牙。 自漢江至此三十二篇幸演於寶鎬得於亂紙之中不忍棄之-홍意 編入필묘府君之’志載孫載淳 護識 參考 @含情樹-- - 前出、張木團、에 한 펀지의,註 參照。 @圓沙---물새가 앉았먼 、자、리가 둥글히 파여 있는 것올 말함。 회포를 옳음 헛된 죽음과 망녕된 죽음은 옳응 죽음 웃되나니、죽올바엔 원수의 칼에 죽으리。감옥 세먼 카고 세벤 살아나 @ 오 고、오랑캐 、법정(法塵)에 백먼 、싸워도、백먼 모두 싫지 않아 소우(蘇武)는 천산(天山)에서 머리 회였고、운천 상(文굿祚)은 시시(榮市)에서 붉A 난픽흘、렸네。놈들이 나에게 칼대지 않A 연 내 어찌 죽으리。훨수놈 꾸짖는 장 서(長書)를 날마다 되새겨 보네。 @@ 창상세태(擔棄世態)슬퍼하、며,시릎많은 늙은 몽이 차마 어、쩌 지낸세상 강헌왕(康歡王)때 、말하리오。공북 ET @· 「 - (雄北樓)위에 구릅은 오락가락 종남산(終南山)위엔 、달빛 갔다가도 기우네。만만세 지내도록 신처요한 오、앗(李民 王朝)북돋우어 천-주(千秋)토록 변함 없는 해바라기 마음、、피눈물 흘러흘러 그칠줄을 몬드니 오랑캐 처부시어 남김 없이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