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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曉松遺휘홉 파시心만은 뭇뺏A 리 파시心莫能賽 一 九 i 二年王子(七 一 歲)出鐵後鄭里에서 靜養 i 月日 昌德宮에 鏡金을 奉納하는 歸를 올리다。 五月十四 H 金剛山增(이름 未詳)이 來誌하여 先生의 높은 節義를 致賢하고 總詩를 올라마。 十一 月六日 大邱檢·事局에 再批束되어 再次收藍되다。 十‘月十五日法廷에서 抗辯 i 九一 三年쫓표(七 二歲)二月에 病保釋으로 假出鐵되 다 。 一 九 i 四年甲寅(七四歲)三月에 總督府書-記 山陰某가 來誌하여 마음과 같은 總詩를 올리니 봄 바람 봄바가 꽃피게하나 봄바 봄 바람이 꽃 지게도 하나니 어제의 천쿠 오늘엔 원수되니 안간만사가 모두 꽃과 같쿠나 先生이 이어서 답하기를 여름 、대 여름 소목이 세태를 짜를지나 겨울 소 E 겨울 대 、절개 뉘얄리오 하늘 위에 다만 조선의 태양 있A니 春風 春雨 能開花 春雨春風 亦散花 昨 日知音今 日佑 A 間萬事治如花 夏竹夏 松隨世顯 ·쫓 松多竹有誰知 좁 天只 ·有 朝蘇 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