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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또 十三年뒤인 王寅年에 驚室을 지어 追暴하게 되、매 士林의 公論에 따라 뚫義짧라고 이름한 것이다。落成에 즈 음하여 感醫를 옳은 詩를 짓게 되자。이에 次題한 여러 어흔들의 詩什이 數百篇에 이르렸우므로 삼가 작첩하여 와賞하매 완、연히 尊靈올 가까이 모셔 가르침을 받는듯 하오니 실로 家寶됨에 넉넉하옵기 어찌 소홀히 하오리까? 다시 생각하매 간직하기는 、어렵지 않。다 뒷 세상에 천함이 더욱 소중하고 천하기가 힘들지 않유나 永久히 남게, 함이 더욱 소중하냐니 永久하게 하는 길은 세상에 널리 펴는 것이므로 이에 上傑文·記·序·짧 등과 아울러 冊 子로 發刊하여 여러 어른들과 함께 갖게한 바입니다。 曉松違橋卷之七 曾孫 學 鍾삼가 씀 識 我曾王考廳松府君、義烈題題、備碩之讓述、史家之採錄、己備 至롯、小子何敢架壘於 其間龍、追音王考府君、權夫先休之況倫無傳、收給遺文、次地而藏 、又代石鍵碼、以 候來會、竟未得鍾之堅之而沒世、彼異類之狗藍醒甚故耳、家大 A、繼承遺志、性在甲 或、冒禁堅碼、國復後己표、鴻財銀文、後又十三年王寅、構葉一宇 於遺獨之地、以萬 養播之暴、扁之以뚫義齊、從했論也、많落、拍輯志感、士林之和 什、짧至累數百篇、 聯뼈演裝、擊手奉玩、況若追暗校購於階降之間、親承聲찢、魔죠 口家寶藏也、}烏敢忽 諸、觸念、藏之非難、傳之짧貴、傳之非難、久之德貴、久之之 道莫若壽手世也、鉉井 燦碩、觸記、序、嚴等文編、作‘”뼈、要與했君子共之、幸陽華 察품。 曾孫學 鍾敬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