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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멀지 않은데도 이미 훌陣를 세웠으며 유고(遺橋)를 간행하였우나 그래도 不足하여 또 옳義짧를 지어서 先生 의 靈을 봉안하、었£니 아!·아픔다운 일이다。재실이 王寅年에 낙성되、매 土林、이 모、여 詩와 글로 、 써 찬양한?것이 수백 、펀에 이르니 이것무로 여러 선비가 이 분의 사행(事行)에 느낀 바가 눈보라처럼 쌓이고 모、여서 큰 철조‘와 미세한 부분까지 숨김없이 나타냐게 되었다。、어진 손자 재순씨가 정리하여 펀접하여 -줄판하여 천하기 위해 아들 學鍾을 보내어 유고 두권을 받들어 선사하고 나 家源에게 서문을 청하니 家源이 비록 글을 잘하지 뭇하나 또한 여,、러 선비의 느낀 바에 감회이상 τ 지 오래찌,라 어、찌 감히 사양하겠느냐?·제사가 演감鄭의 江律에 있。→니 그 五里 쯤 되는 곳에 吉治隱先生의 지주중류비(많柱中流陣)가 있나니라。 무신 件秋日 합 城 家 源삼가 지음 帝韓之末、五口領之演씁、有劉先生秉憲硬松켰、以布衣、辦得固懷 之大義、而其事德、 可載之史書、華짧千後之人、而無觀也、然、행A君子、皆深知其所樹之卓然者、不待 없而傳、而凡可以뚫其義者郞其代之未違、而짧之많幕而牌꿇、薰而 棒意、續之£足、 又齊而頻之以뿔義、而奉其神휩、嗚乎微鼓、驚之落、在往王寅歲、 而林士華意、又詩 詞以끓之歌之者、動짧數百篇、於是뿔、·聚南之所得感於之人之 事者、片集如雪而其洪 操細節、緊一 先隱遺者、賢孫載淳、餐而德什、亦將刊而傳也、使子學鍾、奉其 遺薰二 冊、以德之財、徵·序於不像家、源、家源雖·無文、亦自感有深於 쨌南之所感者則、日己久 훗、烏敢離諸、驚·在那之江律、其五里許、有吉先生硬柱中流牌。 여申件秋 H 置城·李家 李 벼宗 義짧쩌 詩貼序 詩!뼈序 361 源 護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