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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代願上橫之後、陳宇峰如靈光、山水增其精彩、 倫常、폐껴尊不動之景運、吉子張子之遺風復煥、 人人罵 家家護鉉調、鄭興조變之嘉歡、 醫公熺公之餘輯爛章。 安東權 孝 曉松遺橋卷之七 述 護 擺 參 考 @展風下果- - -詩 經의 展風下果의 詩를 말함이나、모두가 나라의 政治가 어지러워지、매 周의 盛時를 懷想하는 詩。 @樓휴---詩經에 있음。「山有樓 觸有츄 一끄誰之思 西方美A」、어진 선비가 훌亡해 가는 세상에 뜨〈을 얻지 뭇하여 盛世의 、어진 입 금을 思幕하는 詩。 @취한 메추리(解랩) ---奏짧公이 꿈에 하늘에 올라가니 上帝가 醒해서 메추리의 머리를 잘라주니 곧 奏의 領地로서 짧業을 이 루었다는 故事。哀江南戰에 「以뿔酒以眼奏 天何짧而此解」。 @*펴휠---泡蟲를 마 E 함이니 泡蟲가 越王句짧을 도와서 二十餘年동안 國力을 걸러 吳를 滅하는 데 成功하였무나 「大名之下難 以久居、且句짧 可與同愚難難與處安」이라 하고 배를 타고 五湖에 놀아 齊나라에 가서 姓名을 변하여 짧奏子 또는 關朱公이 라 하여 數千萬의 富를 이루었다。 @申公---申包톱를 말함이니 田품와 벗올 하였는데 田톱의 父親이 楚王에게 被殺되니 田품는 吳에 도망갈 혜 申包톱와 作別할 혜 rm 톱 말하기를 「내 반드시 楚를 滅하리라」包톱는 「냐는 반드시 楚를 興復하겠다」하였더니 後에 표홉가 吳兵을 거느리 고 楚에 처들어와서 楚平王의 무덤올 파내、어 옳體를 三百벤이나 래질하니 包돕는 奏에 구원을 청하、여 七日동안 음식을 전폐 하고 통곡하、여 마칩내 奏의 구원을 얻어서 吳兵을 大破하였다는 故事이다。 @首良 , 尾坤---하늘에 銀河水의 位置를 말함이니 東北 에서 西南A로 흐른다는 말로 文明의 氣像을 말한다 。 @皇極---임금이 세운 法則을 말함이니 皇極篇 에 「皇建其有極」이라 하였。「역 皇은 大이며 極은 中이니 大中의 道라 하였다。 @미싸빠뼈縣縣---詩經大雅의 縣縣篇에 「縣縣 m趣民之初生」한 、덩굴에 외열듯이 子孫이 융성함을 말함이마。 숭의재 시칩 서(뿔義驚詩貼序) 韓帝國의 말년에 우리 영남 灌감에 劉先生秉憲曉松줬께서 선바의 모뭉-로 원수에게 복종하지 않겠다는 大義 를 지키셨으니 그 높은 철개가 역사에 실어 뒷 세상에 천하기에 녁넉하다。그러나 鄭中사람들이 모두다 先生의 높은 、철의가 史筆을 기마리지 않고도 넉넉히 傳할 수 있음을 알으로 무릇 그 義를 높힐 수 있는 일이라면 年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