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page

358 대었쿠나。저 山오릎이 공부하는 努力과 다를바 없나니 쉬지 말고 오를때 발밑 낮아짐을 볼지、어다。、대량을 南 @/ 으로 옮기니 洛江맑은 물결 밤낮은도 고여있네。간방(願뼈)에 머리두고 곤방(輔勳)은도 꼬리튼 은하수의 물줄기 @ 다。이 정기 타고난 여。、걸(英傑)몇몇이나 되었만고 대량을 北우로 옮기니 北極星움직임이 없무니 이것이 皇極 이다。우리 임금 높은 德이 이 같음을 알겠구나。의젓하게 、단정이 앉아 직책을 나눠준다。대량을 위로 옮기니 하늘의 지 E 우신바 사람마다 우러본다。하늘을 공、경함이 心天기르는데 있으니 지극한 이치 부합함이 두갈래 있。­ 리오。대량을 아래로 옮기니 山돌고 물안고 돌아 그 사이가 平野로다。仁이 門되고 義가 、킹난되어 大A 이 사시는 @ 곳 한 덩폴에 외 여 E 듯이 子孫연변하、여 하늘이 福나리시다。바라건데 上樓한 후로 、접 대마루 靈光과 함께 높이 솟아 山水가 정채를 더하여 접접마다 글공부 삼가하고 마을의 풍기(風紀)一 新하게 고쳐지고 사람마다 안륜도덕 찰 닦아서 반、석같이 견고한 나라운수 定立하여 걸야은(吉治隱)과 차。、역헌(張旅輕)의 유풍(遺風)을 이어받아 문양 공(文뚫公)파 문희공(文熺公)의 、여운 더욱 빛내소서。 硬松遺橋卷之七 安東 權 孝 述삼가 지음 따宗義驚 上 燦文 호血自鐘國始林四千餘年、禮義之風聞쿠」天下、以至李朝末葉、百 六따會、’忠貞之節、鍵 如卷中、뿔其徒然龍、必有所本也、堆我、朝解義士陳松劉公、江陸 舊關、文熺遠孫、緊 間院宇、被護禁而就塊、莫뼈名祖尊衛之道、벼宗陽影聞、因積誠而 復蘭’、暴奉太宗細陽 之書、關祖孝、竟義官府養雄、執親喪、克盡盧幕終制、쫓但受天之 罵、훌由學問之有 所苦攻、因其資地之難、能盡職分之無收顧缺、存養誠其意而、錢庸 盡其則、孝友行於 家而信義著於鄭、林下藏修六十年、人不知而不溫、π上抽對百千卷、心담得而-自欣置 用工於做人、極致力於經世、春秋大義斷制之明快、己離敵於血 日問、詩書要道治平之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