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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讀(秋略) 讀 憲宗八年王寅(一八며=)十二月=十九日 慶北홉各觀北三面上江里에서 講寶源의 長男。­ 로 出生하니 譯는 秉憲이요 字는 周顯야니 曉松은 그 號이마。 憲宗十四年 않申(一八돼歡)族師 #뿜양뼈&청遇泰에게 鼓學함。 長成함을 짜라 竹下張公錫鐘의 門下에서 깊이 經學을 mm 究하며 詩職를 著述하여 文詞가 크게 進步하마。 또 혜로는 緊間파 東洛講會에 카서 짧義를 講論하고 難疑를 問答하며 特히 忠톰議 士의 傳記를 愛讀하여 옛사람의 志行올 敵幕하게 되마。 哲宗十年 己未(--끓歡)三月에 治城宋民와 結婚 高宗十九年 王午(一따넷製)累間書院이 짧澈되자 金烏山밑 뿔뼈山洞에 밟陽驚를 세워 太 宗王의 細筆「公心 一 視」의 四大字를 影願과 함게 奉·安하마。이에 앞서 數次科壘에 應試한바 있었오、나 土習이 類敗하고 國政이 、날로 鷹敗하여 賣官賣職이 盛行함올 보고 좁좋의 꿈올 끊고 鄭里에 隱居하여 護書와 修養에 힘쓰、마。 누쿠냐,아들 낳아 장래 거래 않으리오 誰家生子待節程 商工야나 농사알은 카르철 생각 안하거니 不數商工不敎鏡 이라하、여 그 E 잘 하고 글써 또한 잘 쓰기론 繼是能文藏善寫 年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