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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以購酒犯禁、擊大邱徵、公日以홈米짧五口酒、千싸샌則甚、恨 不斷밟皇頭찮餘器、送 作總命調以自盡、훌其年七月二十日也、距其生王寅、壽七十七、士 林奉樞、歸塞쿠」仁 州뚫山下負甲之城、公譯秉憲、字周顯、號硬松、其先江陸劉民、 國朝名百文熺公、其 著祖也、父寶源、母張民、配宋民、男洪烈興烈、觸張完相、李相 爆、孫載淳載和、公 平生行治、張先生錫英、己顯碩주」樂石、無須乎、淑之架皮也 、略擬張先生餘意而德之 歌日、 大爛有A、罵購死國、是堆布衣劉公、홉山有松、觸麗繼塵따뾰쩍컸’、是 堆劉公之風。 까­ -「 갈 고 유 ( 堅짧告由) 告 ‘由文‘ 삼가 생각컨대 府 君 께서는 天性이 영매하시고 굳센 기운을 타고 나시와 관은 것으로 걸러서 허탈(虛脫)함이 없£시와 폼을 다스림이 모나고 어 n 하시고 마음가짐이 밝고 개결하、역 남의 사득하고 거짓을 보매 용서함이 없。- @ 시다 。 陽九의 액운을 만나 왜적이 나라를 옮기니 웅이(熊魚)의 의리 판단하신 바이매 위협과 武力、에 굽히오리 까。納親도 안했거니 恩陽金을 받을소냐。이렇게 함은도써 내 마음이 、판하리라。다섯、번 유-혹하고 일곱차례 협바「 하나 죽는 한이 있다기론 내마음 가실소냐。선버들 감탄하고 부녀자는 눈물 흘려、廳堂이 붓대들어 갈명(碩銘) 을 지。→시매 先人、께서 苦心하、여,비석에 새겼무나 세우지 뭇하신재 病들어 누우、시와 하늘도 무심하와 마침내 돌 아가시고 三年상 마친 후에 遺志를 받들어서 吉日을 택하여 이제 이룩하오니 감창한 눈물 그칠바 없사오며 감허 술잔은 올려 告由하오니 、 여기에 의지하여 千秋萬世펴。안하옵소서。甲成 十月孫載淳으」、삼가 告합니다。 堅떠뼈 告由 347 操 持敢介 律 己方嚴 見人部隱不 少假 直養不 餘 꿨 堆府君天 購 超遭陽剛其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