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立、華奏 A戰、非義則不判、今、天地閒-롯、網常總훗、中國奏샀笑、 A類萬戰笑、使天 下人、聞東方有義士劉周顯、以義狗身則、應홈東之有離也、公之配 治城宋民、廷權女、 男長郞洪烈次興烈出 1 女適張完相、·李相爆、洪烈男、載淳、載和、女張祐鉉宋鴻簡也 。 묘 지명 (基誌銘) 문 소 키 n 차 O AT, 훌誌路 아!선비가 난、세를 만나서 목숨을 걸고 옳은 갚을 지켜서 뒷 세상에 영향을 남 、 기는 사람은 평소에 글을 읽을 해 이마 領魚를 판단하는 의리를 알았기 혜문이오、한 혜의 바분강개해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仁同의 義士 劉硬松같은 분이 곧 그 사람이다。내가 들은 바 公이 어려서부터 여。、매한 성격은도 成長、함에 따라 분발하여 학 뭄에 힘썼으며 古今의 忠百파 烈士의 事行을 읽을 해는 무릎을 치、벽 걸이 단식하더라。 처음에 왜적이 우리 나라를 협박하여 조약을 、체결할 해 保護한다 하였거늘 公이 듣고 단식하기를 「도적올 방 안에 들어 놓고 그、집을 보호한다는 말을 듣지 뭇했노라」급기야 康成년에 나라가 망하매 公이 통곡하며 하는 말 이,「오랑캐의 노예가 되어 구차로、이 삶은 수치이다。」五願의 죄상을 열거한 글을 지、어 城市에 게시하니 왜가 심 히 노하、여 憲兵을 보내 위협하니 公이 、말하기를 「내가 화를 겹내어 살기를 원하는 사람 아니다。」준철히 꾸짖었 고 이어서 老A 에 돈을 보내、어 恩陽金이라 하거늘 公이 은수변파록(恩陽辦破錄)을 지어서 물리치니 왜가 軍響을 보내 협박하나 公이 굳이 물리쳐 받지 않았다。이해 가을에 家人에게 며。‘령하여,納鏡를 뭇하게 하니 왜가 독촉하 기를 심히 하나 公、이 한사코 응하지 않아서 드디어 大邱歡에 쿠금되었다가 總督府로 압송되었는데 公이 크게 꾸 짖기를 「개돼지 같은 놈들은 속히 나를 죽、이라。수다스레 물을 것이 무엇이냐?」왜가 위력으로 굴복시키지 옷 함을 알고 「白髮은 깎을 수 있빼나 붉은 마음은 、빼앗기 어렵다·--白髮可創 판心難養」이라는 여,넓 그 E 자를 、써주어 석방하다。 、이듬해 또 요표(흉標)를 세우지 않았다고 구금되었A 나 얼마 안되어 방면되고 여午(一 九一 八)년 正月에 酒鏡 法違反무로 大邱감옥에 갇치게 되었는데 公이 、항거하기를 「내쌀로 내술을 만들었는데 nT 슨 관계 、 란 말이냐?너 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