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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耶不 知也耶 硬t앙遺휘$쩔之효 다 명 희 。 - p 족 제 생각건데 公께서 타고나심이 어찌 명이(秉廳싸짧露)의 성품과 다E- 리오만 시국(時局)을 슬펴하고 혜 옷만 난 것을 탄식하여 몽가짐이 강、직(剛直)하여 금오산(金烏山)바위틈에 선바로 늙。→시며 한、권 인켜。(購經)에 귀의 (廳依)할 곳을 얻었、더라。하늘、이 야속하여 혜와 어긋나고 얼이·잘뭇되매 東陣에 、대가 있고 西山에 고사리 있。­ 니 캘 수도 있고 빠질 수도 있A 니 어디로 간들 마땅하지 않으리오만 홀로 정의(正義)의 쓸개가 나라 회북 도모 하、역 분연히 붓올 들어 역적(遍願)을 성토(聲討)하고 오랑캐를 꾸짓어서 은사,-날(恩陽金)물리치고 세금을 거부 하며 萬國에 、장서(長書)하여 대의(大義)로 경고(餐告)하여 한하늘 밑에 살지 않기를 맹세하여 백먼 싸워도 굴하 지 않고 세먼 감옥에 들어가서 꾸짓임을 그치지 않았다。九年동안 풍상고초(風露苦楚)한결 같은 마음A 로 의리 (義理)가 千古에 늠늠하다。八十 고、령(高觀)우로 천운(天運)올 만회(搖回)하기 어려움을 깨닷고 단식(斷食)하여 자결하니 죽음무로 강사。(網常)을 부뜰어 사필(史筆)에 빛나 E 지라 우뚝솟은 저 소나우 울울창장(驚驚蒼蒼)높이서 서 우리 종친(宗親)의 여。과。(榮光)이며 韓國의 열렬한 빛이다。어찌 나의 사정(私情)이리오 감히 公은 위해 여。、경』 올 고하나이다。 又 族 弟秉 효 F그 堆公購受필묘異秉藝 懷觀不遇剛直身持烏山嚴{八老此·布衣‘部購經똥得依 歸昊天不펌 時違事非東海有竹西山有織可採可題安往非宜獨有義廳搖 河是期舊然抽筆討購罵奏先돼趙金 又租棄親書告萬郭警以大義響不共載 百戰不屆三入狂歡總罵不總九年風雨持心如‘義薦千古年追八좋 運移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