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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서 순국(狗國)하시니 안고、경(題 B 木聊)의 、결개요 문문산(文文山)의 의리(義理)시다。해가 古今이 다르나 소처 (所處)는 같A 시니 빛나고 당당하여 東國의 표氣시다。아!·옛적에 우리 王考계정부군(훌亨府君)께서 지효(至 孝)로 이름나셨는데 公께서 이어받아 인(仁)을 이루시니 -중신(忠百)을 孝子의 、집안에 쿠한다는 말이 公을 두고 하는 말이다 。 우뚝한 새무덤의 금오산(金烏山)南쪽 수양산(首陽山)곁에 잡으니 벡이숙제(伯훗앉齊)와 걸야은 (土口治隱)파 함께 千古에 맑은 바랑 함께 하시리니 公의 지원(志願)을 이루었다 하겠나이다。-홍질(洪趣)의 유아 (歸雅)함과 손자의 숙성함이 公의 부즈런히 교육(敎育)하여 기대하시던 바이니 문호(門戶)를 부탁할만하니 또한 무슨 유강이 있겠읍니까。아!·公응 돌아가시고 弟또한 늙었무니 、어、찌 오래 이세상、에 있겠읍니까。千萬가지 회 표는 장차 地下에 만나 풀 것이니 公께서 아시는지 몰。「시는지。 又 從 弟 秉 周 文 嗚呼人世此 i ·夜훗 宣〈쫓郞千’百훗 以情則六十年훗 以言則萬千事·쫓 同堂愛好而 憂喜之若「身者公也古흉相守而出入而成雙影者公也 今形單影隻將何以德生也嗚 呼我公千R長松九훨靈+之 聽乎天而安分老林果而淸修慣左海之陸況함王室 之難技罵陽金而租脫歡禮洛之日펀 獨守其義萬死不屆欲顯其身柱門悔麻累 被困一따 竟死仔藏터木聊之節 文山之義時異古今處同先後炳炳堂堂東士正氣 嗚呼호日我王考漢享府君 以至孝聞於也公能跳美而成仁古所謂求忠면於孝子之門 政짧我公道也 卓彼新 nH K[ 후」金烏之南 首陽之測與奏齊吉子共淸風於千古則 公之志願畢-훗 洪趣之橋雅阿孫之힘就 公所動苦期望者而可以付狂門戶則亦復 何健嗚呼公찌찌而弟·亦老-笑 其何能久於世也百千萬懷將待重果而寂훗 公其知 찢풍 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