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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기를 난계(蘭漢)의 김이사。(金魔神)과 같이 하더라도 옳지 않다할 수 없으며·또 판수(官守)의 책임은 없으나 @ 성(城)이 함락할 혜를 다。、하、여,욕(홈)、되게 살기를 부끄럽게 여겨서 깨끗이 자결(自決)하기를 담주(澤州)의 윤곡 (尹觀)같은 사람도 또한 옳다고 아니할 수 없을 것이다。公의 소처(所處)가 담주(覆州)의 、경우(境遇)와 같지 않A 니 난계(蘭漢)처럼 할수도 있었우나 이를 따르지 않고 고생스럽게 옥중(歡中)에서 자결(自決)하심이 혹윤 지나친 일이 아니겠는가?그러나 사람마다 뭇이 다르니 일율적(一 律的)은도 말할 수 없는 일이다。아!슬프다 우리 韓國이 망한지가 九年이다。公에게 잘아서는 오랑캐의 세금없는 곡식을 먹고 죽어서는 백세청풍(百世淸風) 의 언덕에 묻히게 되었무니 삶과 죽음이 모두 韓國A으 로 부끄럽이 없。-니 그 곧은 철개가 참。-로 선유(先橋)들 이 말씀하신 원수의 오랑캐에게 폼을 굽히지 않는 것이다。어찌 사적(事廣)만을 가지고 古A 의 의리(義理)와 같 지 않음을 의심하리오。 又 훨 珍李貞基 嗚呼凡士處更黃之秋협無官守之責 則隱倫自終如蘭漢之金魔神者未짧不得 雖 ·無官守之責而원處城慣之日 則引義自載如灌州之尹數者亦未薦不得也顧我公 遇非灌州之地行有蘭漢之路而釋此不取苦苦畢命於제臺之下 執歐而論之得’無 過於時提之道耶信乎A各有志不可一 例究觀也塵呼有韓之社屋今九年주」鉉훗 公 生續食不脫之藥死得理淸風之틸수 之生之死保德有韓之A要其心則賣前웰 m 所謂 耶復屆身於後代者也惡得執敏而疑其義之不如·百人也 文 용동 參考 @金廣神---宋末의 學者史館修擺이 、되었£나 宋이 亡하매 隱居하、여 著書에 힘쓰、며 後進을 敎導하였다。 @尹뤘---宋 A 進土常德推官뭘陽의 長官元兵이 홉入하자 一 門이 節死하였다。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