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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驚昇遺國破君亡呼天奈何八흉痛慣 義氣震較公如·在者뽑…送推河 柱沒類波慶我합存 찌公高擊 抗義而生位義而去其來其去大東防藥 聲貞훨有語 此計竟違 竹 白 m 傳 曉松遺휘$趣之죠 參考 @歐흙홉觸---前出、「뾰협쫓願」參照 。 옥 산 장 대 식 아!사람이 이세상에 나서 누쿠냐 죽음 없A 려오만 죽어서 오히려 삶과 같음운 오、직 의(義)뿐이라。죽도록 뭇올 지커 착함을 다한다는 夫子께 들윤바이냐 역력히 古今을 상고하매 역사에 이릎 나 n 、긴 분 몇몇이러』고 公께서 젊A 살 혜 의리(義理)에 밝오시、며,굿세고 곧A 시와 、경}초(節操)가 대단하、여 옴에 쌓。-시와 표러(表賣)가 같。-셨 @ 다。맘六의 비운(否運)만나 나라일 망극하여 스릎다。우리나라 하루밤 사이에 학주(擊꿨)가 옮겨지니 男女를 악흔하고 팔짱끼고 앉아보며 분노(慣感)와 수치(養耶)를 차마왔을 뿐이어느 E 公께서 백면서생(白面書生)은도 책 상치고 크게 외쳐 의기(義氣)와 담력(廳力)을 크게 분발하、여 말로 꾸、짓고 글로 항거하여 칼과 톱이 앞에 있어도 본마음을 변치않고 갖은 곤욕을 예사로 알고 흰머리로 붉은 마음지켜 불사이군(不事二君)철의(節義)지켜 죽음 으로 항거하니 아!·달성감옥(達城藍웠)이 시시(榮市)와 다름없도다 。 송(宋)의 문천상(文天神)과 제(齊)의 왕-족 (王觸)이 어찌 홀로 장하리오。公의 심사(心事)는 엄한 서리와 매운 해(日)같도다。대의(大義)를 성취(成就)하 여 강상(網常)올 부뜨셨다。公이 돌아간지 二年이나 이릉은 百世에 남。-리라。누가 붓대를 잡아 公의 사행(事 行)기록할고 삼가 작은 정성을 눈물흘려 고하나이다。 又 玉 山張大植 嗚 呼 人生斯世 歷數今古無 其執無死死而續生堆義是己守死善道聞諸夫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