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page

308 쫓윷 鄭根元朴周 準 宋源 鍵 文 않 뼈 林 代表 張 大 植 趙鉉짧 張翊 相張寅獲張續喜 硬松遺橋卷之표 卓彼鳥鐵純精降光淸風萬古山有首陽因地興想伯奏何人公生手此出乎凡 倫鎭不失·志 白首助書把視幹顆爛照熊魚 i 心쩌뼈뚫 文傳家聲孝子有傳未 켰揚淸 歲偉康成異音山河個首泌파 世莫誰何公在草野秉義不擺A非世緣 身是演權戀戀故國如水必東始돼陽金 又距樓흙를 長書罵續熟不廳寒黃白傳 調名高泰山深觸휴魔 再被楚因冒꺼져題鍵 今古뿔뿔빠 籃髮續t 日 獅里聲觀又 羅蠻禁三入·후狂 ’失志不屆自春租秋浩然畢命從·容是求 、退懶江上陳松特孤 秉舞收同씨띠道團呼 數那畢至密遭佳城義士二字生色파시雄 옥 산 장 여。펄 。 p 아!公이 오고 가성이 그 혜를 얻었으니 바야-흐로 오실 혜에 세상이 외태로운 시국(時局)이었고 그 가실 혜 는 강상(網常)을 부뜨시와 의리(義理)가 日星처럼 밝아서 中國파 오랑캐에게까지 떨치셨다。내 단솔하고 게으릎 으로 서로 따라 놀아서 한 시내 東西에서 늙도록 서로 의지하여 왔는데 公께서 대의(大義)를 작정하시므로 사모 (思幕)하는 마음 더욱 돈독하여 나라와 임금의 일을 말할 때는 서로 데해 눈물을 흘러셨다。만송(曉松)으로 자 호(自號)하여 추운 겨울에 홀로 시들지 않는 、결개로 기약하시고 또 망미(望美)로 현판을 새겨 문(門)위에 붙이 셨대。맴신상담(歐蘇홈廳)하는 굳은 맹세와 북극(北極)을 우렬。-는 -중성은도 역적올 버히고 원수를 토벨(討않) 하기에 힘쓰셨다。公께서 체포되어 카n 옥(藍歡)에 갇힌 후로 항상 마음을 놓지 뭇하여 -폭이나 목숨을 끊으실가 염너,했더니 다행히 석방(釋放)되어 돌아오매 시간詩)로써,치하하였고 세벤이냐 감옥(藍微)에 들어가매 형벌과 위 협(威齊)에 굴하지 않고 진(품)의 연명(淵明)이 국화이슬 짜서 역사(歷史)를 쓰고 은(股)의 백이(伯몇)가 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