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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나니。만송옹(映松옳)은 이 몬늠 것을 겸했우니、千古의 역사(歷史)에 빛나도다。 又 族 弟 西山廳二子、東海짧一 士。淵明氣露寫、 暴數事、千載鍵좁史。 g 木聊觸狗罵。務觀夢隨驚、 參考 @陸務觀---宋 A陸游의 字號는 放켰。 秉 基 宋瑞藏藏死。빼핸켰 、마 음 규 우리나라에 다행히 公이 있어서、살아서나 죽어서나 강상(網常)을 붙드셨다。살아서는 三韓이 무거웠고、죽어 서는 百世에 꽃다운 이릎 남기셨네。西山은 볼수록 더욱 우뚝하고、東海의 해가 빛을 더 하시다。사람은 가고 소 E 은 오히려 남아 있£니、원하노니 짜르고 다치지 말라。 드E I 질 又 族 #엎 五口행幸有公、生死獨投網。生作三韓重、 松續·在、願言’꺼훨優。 死流百世芳。西山看復吃、 詞 。 다 조 「소」 홍뾰 여 '2. 奎 烈 東日賴增光。 A去 만 종 305 머리는 희어도 마음윤 붉어 마침내 굴하지 않아서、의(義)에 살고 안(仁)에 죽음이 모두 마땅하더라。온 天下 가 다투어 홈모(軟幕)하니、어찌 홀로 우리 종족의 영광일 뿐이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