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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다 해 끼- 정 재.윤 살아서 의(義)를 붙들고 죽어서 안(仁)올 이룩하니、안의(仁義)우리 東方에 한사람이 있도다。 만송(曉松)이 서로 바치는 곳에、수양산 빛이 더욱 새홉도다。 고 죽(願했)과 廳松遺觸卷之四 又 海州 生 能技義死成仁、仁義東方有一 ·A 。 孤竹廳松相映處、首陽山色倍生新。 다 금 주’ 。 p 鄭在潤 허 회­ I 칼끝은도 밥을 짓고(짧吹)창끝으로 쌀을 이린다(予斯)는 지극히 위험한 빼에、죽기를 맹세하고 어지러운 세 상에 강상(網常)을 붙드셨다。公은 가시고 돌아오지 않으냐 고사리는 스스로 푸르나、수양산(首陽山)맡에 캘 사랑 누쿠안고。 又 金 1·1、I 許 鐘 쩌씩 俠?才 따삐 極難危、失死控網板讓-時。 公去不歸藏 自綠 、 首陽山下採 A 誰 。 參 考 @짧俠 · 才뼈---칼끄 EA 로 밥을 짓고 창끝AEi 쌀을 이린다는 말인데 품의 桓玄이 危險한 말을 ‘잘하여 「予頭漸米짧頭吹」라 하였다。 전 주 이 장 현 王川빛냐는 집안에 어진 저승 게시니、빛나는 、어필(細筆)이 푸른 하늘、에 빛냐도다。한마음 나라 위한 조차。의 자취 이어받아、거센 풍자。(凰露)에도 뻔치 않는 만송옹(陳松컸)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