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又 玉 山 張炳學 購뽑王氣 A? 陽殘、훌홉흡細臨첼끼抽手看。三五網倫今世盡、萬千觸跳 一 人難。좁天在上生、還 塊、白죄當前死·亦安。故國江山餘片土、春花記否,→ 1 心판。 。 다 경 주 김 재 천 西山에 바람 맑고 東海에 달 밝은데、대나무 이슬과 고사리 노래가 百世에 남긴 의리(義理)소리 。 기자(箕子) 의 냐라 千秋에 대의(大義)블 붙드시니、하늘 가득한 눈서리에 솔 한그루가 푸르다 。 又 慶 1·M 金·在 千 風淸西따由月東藏、竹露藏歌百世聲。箕土千秋技大義、滿天露雪 i 松좁。 다 선 산 김 홍 묵 우뚝할사 입하옹(챔닫혈.꿇總뼈)은 죽을 땅에 죽었다 하겠 노 라。西山 아래 창사하니、千秋에 의 (義)는 죽지 않으 리라。 詞 又 善山 卓龍林下옳、可謂死於死。歸藥西山下、千秋義不死。 흉훨 295 다 。 다 과융 T 金弘默 이 희 영 어HT( 薦夫)와나무군과서로 이웃하여、세상에서 보통 은사(隱士)로만 알았왔더니。나라마。‘하고 임금 없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