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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키다 벼。0} 「 저 금오산(金烏山)양지쪽을 보매、외로운 솔 홀로 빼어나 X 도、다。푸르고 굿고 곧아서、타고난 성품이 보통 나 무와 다르다。뿌리는 늙도록 이곳에 의탁하여、海東의 땅이 천혀 첨몰(沈沒)되어。매상고 찬 모‘진 、바람 불어서、 독사(毒뾰)처럼 옴에 대질러 왔A 냐。늦도록 시들지 않는 곧은 마음 가지고、백먼 좌절(提折)해도 꺾이지 않더 @ 라。우뚝서서 푸른 하블 떠받치니、古今에 누구와 견줄 것이냐。난-조 그림은 연옥(蘇歡)‘에서 살아나고、국화이 슬(젊露)、와서 진(표日)나라 역사(慶史)쓰시다。이제 도랑가 소냐무 버였으니、목메이는 눈물 한 움큼이 념더라。 又 金秉旭 購彼烏山陽、孤松也秀獨。蒼蒼堅且剛、購性異凡木。根老拉手鉉、 海東全沒陸。冷·웰 吹樓風、遍身毒似鎭。自持歲幕心、百控未曾秀。擁立整-著 쩔、古今較看執。畵生藏微 蘭、史寫표日離짧。今來潤陣{호、睡塞淚짧網。 參考 @짧露---關淵明이 국화의 이슬올 따,서 품의 塵史를 썼다는 故專。 마 옥 산 장 락 희 詞 우뚝할사 유만송(劉曉松)께서、언(仁)을 구하여 마침내 안(仁)을 얻었도다。두가지 하고저움에 웅장(賴掌)이 더 중하혀,、한옴은 홍모(鴻毛)처렴 가볍도다。 명정(짧雄)이 西山에 나브끼니、士女들 모두 눈물 먹음더라。한국(韓國)의 의사전(義土傳)에 안중근(安重根) 과 이준(李簡)과 함께 이름 나란히 하리라。 홍뾰 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