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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다 HT 립 。 p 홍 종 원 슬프다 우리들 모두 의리(義理)는 같으냐、公만이 홀로 동한(東韓)의 國民이시다。충성스러운 넋이 마,첨내 연 옥(藏澈)에서 돌아오니、-흘폼。-로 큰 융강(倫網)을 붙드셨도다。 曉松遺橋卷之四 又 ffi- 林 憶我훌 生義堆均 、 公獨東韓舊國民。數觸竟從癡鐵、退、 隻身技得大網 倫。 순 홍 洪鍾遠 야 ι、기 지「 이써조선(李民朝解)우리나라에、公께서 남먼저 강상(網常)을 붙드셨네。정신윤 붉게 해를 꿰뚫었고、기철(氣 節)은 희게 서리를 능가(埈罵)했네。평생을 임금 사모하는 눈붙이오、백벤이냐 원수를 꾸짖는 글 쓰셨도다。숭 산(밟山)을 삼가 우러어 보니、우뚝하게 수양산(首陽山)에 다였도다。 又 JI圓 興 仙李我東覆、公先技義網。精神紅實日、 置山麗、鍵然接首陽。 氣節 白埈露 。 一 生望美淚、 안 동 安奇植 百度罵警章 。 g ‘ 씨] 、권 정 현 수연(繹然)한 金玉의 자 、 질로、바다 東쪽에 우뚝 뛰어났더라。三韓올 -홍복하 、 려는 큰 의리(義理)세워、百世의 높은 바랍 일으키시다 。 붐소 흰칼날을 딛고 척(願)과 항거하니、푸른 하늘 우러러 부끄럽 없겠노라。여。쿠(靈根) 모시고 고향 돌아오는 갈에、걸가는 사람마다 눈물 가득이 고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