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又 播 南 朴進陽 水月遭懷-짧降精、平生事業·在購經。賴魚己辦無驚得、歸敏能構 肯偏行。爛領蒼뽑收正 氣、江律寂寬位群英。也應쩨節果臺路、默恩 先王不陳靈。 參考 @健經---孔子께서 지은 春秋의 別稱、쩔의 隱公元年부터,哀公十며年까지 二百四十二年間의 歷史를 記述하여 大義名分을 밝히 셨다。기린(嚴健)올 잡았다는 말을 듣고 슬퍼하여 붓을 놓았다 하여 憐經이라고도 함。 아 ;ζ -「 신 영 호 벼。이지섭(禮邊웹월고)가진 사람 모두 만송공(陳松)을 칭송하니、난세(亂世)에 우뚝솟아 라지、지 없는 큰이릎 걸이 느 n 름하니、숭양산(밟陽山)한 봉우리가 東方에 이름 높다。 절개 지키셨다。사 又 鍵 1H 申泳祐 용쫓 £뚫共 道 廳松公 、 寒 後훌·훌 J 板讓中。 團陽 i 麗擾五口東。 不 死偉名長 鷹德、 다 천 주 이 충 증 。 p 詞 사랑의 죽고 삶이 하늘에 달렸A 니、公의 죽고 삶이 살로 하늘 뭇 따르셨네。도끼와 칼날 같윤 붓 날카로움이 능히 오랑캐를 몰아냈£니、씩씩한 기백(氣뼈)이 하늘에서 타고 나셨네。춘추대의(春秋大義)는 마땅히 역사(歷 史)에 남을 것이고、日月 같윤 높은 이릅응 하늘에 부끄렵지 않으리라。강정(江律)의 한 소나우가 변함 없어서 추운 겨울 무릅쓰고 늦도록 울창하네。 훌맹 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