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6page

274 다 옥 산 자 o 필 자。 曉松遺橋卷之며 - 금오산(金烏山)이 울울 창창 中國의 수양산(首陽山)과 함께 높아 솟았도다。、야윤부자(治隱夫子)이곳에 거처 하여、맑은 바람 百世트록 향기로워。한줄기 西쪽A로 뻗어 、강진촌(江律村)되니 문회공(文熺公)子孫이 살아 왔 는데、의사(義士)께서 냐라 、망할 혜를 만나、옛 냐라 옛 엄금을 뭇내 잊지 뭇하여。붓대는 ‘ 창(鎭)과 같이 대적 할이 없。「며,、혀끄 E 은 ‘칼날 같아 누가 다。해내리요。온 세상이 새 판도(版圖)에 들어갔。-냐、흘로 몸을 바쳐 의기 (義氣)、당당하시어。초라한 선바의 몹A로 뭄천사。(文天禮)의 -푸신(後身)되어 연옥(藏樣)에 갇히셨다。나 n 들은 말 @ 하기를 짜,지아버 죽올만한 의리(義理)없다하냐、냐는 흘로 公의 옐렬한 -중성 -폼앙(軟때)하네。저 교목세신(홈 木世百)의 벡슬아、치들、대하고루(大盧高樓)에 비、단방석 、깔고 잘도 지내는주나。붉은 마음 사、직(社樓)을 수호(守 護)할 뿐 아니라、한손。-로 윤강(倫網)올 붙들려하니。장하살사 公의 이룩하심이여、옛부터 뭄헌(文敵)의 고장 우리 향내(鄭內)에。서훨】(先賢)의 유풍(遺凰)이 、역기 있음을 알겠노라。금오산(金烏山)더욱 높고、낙강(洛江) 물 、걸이 흐른다。 又 玉 山 張泌相 金烏山色醫著蒼、高뾰中華之首陽。治隱夫子居其間、淸風百世 遺췄芳。‘技西盤江律 村、文熺遠짧於뚫또。義士會當王社屋、舊國舊君失不忘。筆若 長銷-無所敵、폼如利鍵 쫓可當。驚世盡入新圖版、獨也 一 ·身義堂堂。途以希衣 一 寒士、身짧文山藏微藏。A== 口 따夫無死義、我獨敏公烈烈光。彼龍홉木世百家、廣慶細鐘뷰디 如常。파시心不特衛社樓、 隻手將欲控倫網。猜公成就斯품取、五口熾自古文敵獅。先賢 風輯續有在、烏山高兮洛水 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