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4page

272 又 夏 山 成大混 曉松遺橋卷之四 無國當年死 義多 、 口攻筆討莫公過。世間隆職全購客、直到뚫山塊奈何。 옥 산 장 동 희 적막한 이땅에 、강개(據鷹)한 소리、영남(題南)의 선버들 두눈 치켜 올렸다。‘선바로서 오히려 사직(社樓)위해 죽을 책임(責任)을 지는데、벼슬아치들은 이마 오랑캐에게 모、리,쳐받고 단이더라。왕개마(批햄)의 냐무를 -흔드 려는 약한 힘오로、山속의 연맹(獲銀)한 호랑이를 혜려,잡。?려,하였다。응당 백이숙제(伯훗웠齊)의 곁에 빼를 묻으리니、한 언덕 수양산(首陽山)이 눈 앞에 밝아온다。 又 玉 山 張東熙 寂寬洲邊懷鷹聲、南州人士텀雙體。童布續擔짧社責、왔뽑樓 己是沒頭行。훌將擺樹批醒 力、用博廳山虎約獲。也應理骨奏齊測、 i 妹雷陽入眼明。 행 주 。 다 은 성 기 은산(짧양쐐)곁에 빼를 묻 고 、연옥 (熊鐵)속에 넋이 울부진다。영쿠 (靈樞)돌아가는 길에 흰날이 붉은 마음 바 친다。 又 股成購 幸 州 理 骨 股山測 、 敵·塊藏/藏中。靈輔西、退路、白日鍵파시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