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page

270 又 洪在讓 南 陽 曉松遺휘$卷之며 ·#·心 思效障川功、萬死續存i 簡養。若使人人持此義、좁邱 不 入陸洗中。 。F 성 송 천 익 、만고(萬古)에 이름 높윤 연옥(滅玉)의 죽음에、안(仁)파 의(義)를 칭송(稱題)하나。지금 인(仁)과 의(義)두 그 E 자를、이욱한 사람 몇이던고。 오직 公께서 죽을 곳에 죽었으니、달성옥(達城웠)이 폼 연옥(藏澈)이더라。며。정(짧雄)에 크게 쓴 글자가、흰 날에 차캅게 휘날란다。 이내옴 사는 것이 부끄러우냐、公의 죽음은 죽음이 영광(榮光)이다。부끄러움올 참고 영광되」죽음올 울어 보 내니,、눈물 갓끈을 적심을 져리지 뭇하노라。 又 治 城 宋天寶 萬古藏山鐵 、 唯公 能死死 、 我生生 可따 、 一킬一갑義與仁。至今兩簡字、 達狂郞藏山。大燒파시雄字、 公死死愈榮。忍m 밤짧榮哭、 成就幾何 A 。 轉揚 白日寒 。 不境淚 覆繹。 다 。 p 갔 장 용 한 대의(大義)로 캉상(鋼常)을 붙들어 日月처럼 밝A 니、흰 모리로 -조야(草野)에 살아온 선비더라。은사금(恩陽 金)물리치고 세금 거、결하여 끝내 철개 지키고、만적(民籍)에 빠지고 장서(長書)하여 형벌 캡내지 않았다。저승 에는 웅당 오랑캐의 더렵힘을 받지 않A 리라、옥중(鐵中)에서 태산(泰버)과 -홍모(總毛)의 경중(輕重)을 판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