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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又 玉 山 張寅相 硬松遺橋卷之四 不 食同析得 、 流滿似表安。죠口林 不 盡痛、公去更無韓 。 參考 @謝析得---字君直 騎웰山 宋의 忠百元에 狗禁되어 屆하지 않고 굶어 죽었다。 @훌安---後漢 A、嚴正하고 위염이 있어 天子가 행弱하고 外威이 專橫함AE 근성하여 國事를 論할 혜에 ‘탄식하고 눈물올 흘 렸다。 다 。 - p 옥 산 장 여。문 사람은 죽음을 마워하고、죽으면 반드시 슬퍼하나。公응 홀로 죽음을 미워하지 않A 니、나도 公을 위해 슬퍼 하지 않노라。아!구원(九原)가신 公은 다시 봐올 수 없£、냐、다시 어떤 사람 있어 많으리 세도 (世道)위해 슬퍼하겠는가。 又 玉 山 張永文 臨死人皆惡、 짧 世道哀。 哭死 人必哀。公獨不 惡此、五口 不 찮 公哀。 呼慶乎九原不可作、更有甚 A 다 장 익 상 。 p 진 사 한 줄기 슬픈 눈물 수건을 적시니、만송(曉松)푸른빛이 티끌에 물들지 않았도다。옴은 은(股)의 백성처럼 채 미가(採職歌)옮으며、지위(地位)는 문천상(文天禮)이 아니나 죽어서 안(仁)을 이룩하였네。뛰어난 의리(義理) 는 웅당 역사(歷史)에 천하리니、적막한 우리 東方에도 사랍있도다。영「T( 靈樞)를 모시고 돌아오는 孝子의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