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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又 金峰遠 善 山 ·%松遺휘$卷之四 直筆堆忠義、·失心辦死生。聊讓三千里、 촬훨好 不敢聲。 」~ 「 산 장 기 자。 헛되게 살지 않아야만 삶다운 삶이 될 것이니、A生百年에 몇 사랑이나 사랑랍게 살았는카。붉은 마음은 오빠 죽음 있올 뿐이니 어、쩌 죽음 근심하리오、흰머리에 삶을 탑냉이 이것이 HT 끄러운 삶이다。낙낙한 만송(曉松)의 이릎 죽지 않올 것이니 우뚝한 금오산(金烏山)정기 타고나 X 더라。죽고 삶이 또한 큰잎이로대 의젓이 죽。-니、의 (義)따라 죽음이 의(義)를 저버린 죽음보다 높음을 얄겠노라。 又 :£ 山 張箕相 生不虛生可合生、浮生百歲幾 A生。파시心有死寧憂死、白首倫生是塊生。落落廳松名不 死、嚴嚴烏鐵鍾而生。死生亦大治然死、義死方高背義生。 ..Q.. 「 산 장 、진 희 노 예 (없 한옴。-로 외,로히 대한(大韓)의 하늘 보、전하니、한가닥 、강상(網常)을 八十년 지녔더라。、만먼 죽어도 讓)되지 않을 돗 변하지 않。→니、모 、 진빛 열렬히 일성(日星)처럼 높이,、걸었다。 엄호(林湖)에서 와。산(묘山)의 초상 당하고、가곡(家各)에서 자하(緊下)의 죽음 보냈네。가을 바、랍 소슬한데 公또한 돌아가시니、이제부터 영남(領南)이 더욱 쓸쓸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