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又 홍뽕 #훌 金聖相 成仁當日動南州、忠義堂堂蘇與鷹。·흰近西山風萬·吉、·塊遊 東海月千秋。橫留定 l 藏生·無 賴、慢罵長書死不休。痛哭情私那可訴、蒼天莫漢恨感感。 주 사 최 학 걸 백이숙제(伯훗 g 齊)의 고사리 뒤에 노중련(春件連)의 대나무 있A 니、千古에 곧은 충성 역사(歷史)에 살‘려 있 다。또 만송(陳松)이 있어 이와 、버금하여、추운 겨울 외로운 철개가 홀로 우뚝하다。 又 主 事 崔體吉 伯奏藏後件連竹、千古貞忠載퓨춤。又有陳松相伯件、歲寒孤節獨 훔亨。 품 소 。 p 김 재 기 저 자강(業間)아래,‘바라보니、도랑가에 우푹한 소냐우。온갓 -조묵 시,둔 뒤에、추운겨울에 우뚝 솟아있도다。 又 聞 트刀 轉- ‘ 음려 購彼緊周下、{용 4 훌·潤빠松。樂芳搖落後、特立歲寒中。 다 선 산 金載基 김 준 원 259 곧은 붓、대 오직 -중의(忠義)뿐으로、죽고 살기를 판단하기 결심(決心)했더라。아노니 이땅 三千里에、모든 간 、적(好觸)들이 감허 소리 뭇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