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page

258 又 玉 山 曉松遺橋卷之四 今·吉 文天禮 、 後先張緊下。於何塊骨宜、 i 片金烏下。 。 p 옥 산 張寅獲 장 지 수 응사금(恩陽金)물리치고 세금 거푸(뾰否)하여 마음속 작정하니、굳은 돗 千마리 소가 끌어도 돌리기 어렵도 다。이대로 지켜나가 관(格)뚜껑 덮고서야 맘 τ것이니 드디어 달서감옥(遠西藍藏)에서 죽어서도 E 아오게 되었쿠냐。 한쪼각 푸른山에 四R무템이、이카로운 신하의 빼를 물무、냐 이릎 묻지 뭇하리라。어느혜 고국(故國)에 봉벚 돌 아올혜、가려진 철개 따。맡에 계신 넋과 함께 영화(榮華)로우리라。 又 玉 山張·志 秀 돼金따뾰鏡意中載、·志向千牛搖莫回。直至蓋相然後己、達西藍 微計書來。 一 片좁山四R瑩、孤百理骨不塊名。何時故國春回日、廳節同數地下榮。 생 질 커끄 처 0 사。 안(仁)을 이룩한 그날에 온 영남(題南)을 움직이니、다。당한 -줌의(忠義)는 、짝,향이 드물더라。집이 西山에 가까 우매 맑은 바랑 만고(萬古)이고、넋은 東海에 놀지니 달 천추(千秋)에 비치리라。감옥(藍歡)안에 쿠류(狗留)되 어 살아도 보람 없오냐、장서(長書)써서 꾸짖어 죽도록 쉬지 않았도다。이몽의 슬픈 사연을 어디에 삶A 오릿 가、하늘은 막막하고 설음은 유유할 뿐이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