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又 玉 山 張義相 歷數古今難、宇{田義士難。硬松能立節、容易死於難。 다 선 산 김 우 원 한손무로 강상(鋼常)을 붓들어 돗올 바꾸지 않아서、늦은 솔이 겨울에도 푸르도다。한쪼 、 각 숭야。(홉山)땅이、 홀로 동한( 東韓)나라 보 、 전하여 만고(萬古)에 빛나리라。 又 善 山金佑遠 隻手技網·志不移、陳松蒼驚歲寒時。可憐‘片置山土、 獨保 東韓 萬古華 。 선 산 김 、팔 ‘원 八道사람이 모두 公과 같다면、능히 섬 오랑캐블 도망치게 했A 리라。만고(萬 古)에 하기 어려운 것이 오직 의리( 義理)이니、비록 저승을 가더라도 쓸쓸하지 않무리라 。 동한(東韓)의 日月이 아 、 직껏 달려 있A 니、강한 대 적의 위력(威力)인들 어찌 감히 움‘적이리오。저 오산(烏山)에 、 결사(節士)를 묻으니、남은 ’ A 生이 더욱 감회(感 懷 )깊어서 부르고 또 부르노라。 輪 詞 又 善 山金八遠 255 八恨人若盡公志、能使島奏早週逃。萬古難行堆義理、九原雖去 不蕭條。東韓日月續縣 在、彈-敵風威敢動搖。觀彼烏山理節士、餘生多感親招招。